"아, 미치겠네..." 교체 아웃 이후 벤치에서 안타까운 모습이 포착된 '손흥민'
상태바
"아, 미치겠네..." 교체 아웃 이후 벤치에서 안타까운 모습이 포착된 '손흥민'
  • 이기타
  • 발행 2022.09.14
  • 조회수 122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구보다 답답할 건 손흥민 본인.

시즌 초반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손흥민의 무득점.

당초 챔피언스리그 스포르팅과 조별예선 2차전에선 벤치 출발이 예상됐다.

콘테 감독이 경기 전 인터뷰에서 공격진 로테이션을 언급했기 때문.

 

 

하지만 이번에도 손흥민 카드를 꺼내든 콘테 감독.

케인, 히샬리송, 손흥민 쓰리톱 카드를 다시 한 번 신뢰했다.

 

MSN
MSN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무득점 고리를 끊어내고 싶었던 손흥민.

전반 33분 히샬리송의 이타적 플레이로 기회가 찾아왔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물론 이 상황은 오프사이드라 득점이 됐어도 무효였다.

 

 

 

전반적으로 이번 역시 부진했던 토트넘 공격진.

손흥민이 패스 미스를 틈 타 돌파에 성공했지만 상대가 파울로 끊었다.

 

 

 

잠시 후엔 페리시치와 연계로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번 역시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결국 0-0 상황을 바꾸기 위해 또 한 번 손흥민 교체 아웃을 결정한 콘테 감독.

어느덧 손흥민의 연속 무득점 기록은 8경기로 늘어났다.

 

 

 

하지만 손흥민 아웃 이후에도 바뀌지 않은 흐름.

설상가상 후반 추가시간을 앞두고 스포르팅에게 선제골까지 허용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기어코 쐐기골까지 허용하며 스포르팅에 0-2 완패를 허용했다.

 

 

 

그 사이 벤치에서 이 상황을 지켜본 손흥민.

얼굴을 감싼 채 좌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자신의 무득점에 팀 패배까지.

답답함과 책임감이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Football Chaser 풋볼체이서' 유튜브
'Football Chaser 풋볼체이서' 유튜브

 

경기장에서 나온 뒤에도 손흥민의 기분은 축 처져있었다.

옛 동료와 잠시 인사할 때를 제외하면 웃는 모습도 사라졌다.

 

 

 

손흥민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던 토트넘 선수단 분위기.

올 시즌 첫 패배라 그럴 법도 했다.

 

'SPORTSCIRCUSINT' 트위터
'SPORTSCIRCUSINT' 트위터

 

누구보다 답답할 건 손흥민 본인.

아무쪼록 빠르게 시즌 첫 골과 함께 혈이 뚫리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Football Chaser 풋볼체이서' 유튜브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