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曰 "내가 1대1로 붙으며 진짜 힘들다고 느낀 선수가 있다, 그게 누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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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曰 "내가 1대1로 붙으며 진짜 힘들다고 느낀 선수가 있다, 그게 누구냐면..."
  • 이기타
  • 발행 2022.09.10
  • 조회수 5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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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대결하며 느껴본 선수들의 평가라 더욱 와닿는다.

세계 최고 수준의 테크니션으로 평가받는 네이마르.

지난 시즌 살짝 부진하나 싶었지만 올 시즌 완벽하게 살아났다.

경기 내 영향력과 스탯 모두 압도적이다.

 

 

메시, 음바페와 호흡까지 살아나며 더욱 막강해졌다.

리그 개막 후부터 상대 수비들을 계속해서 교란시키는 중이다.

 

BeSoccer
BeSoccer

 

지금까지 네이마르의 스탯은 8경기 9골 7도움.

경기당 공격 포인트가 무려 2에 달한다.

 

'goal' 트위터
'goal' 트위터

 

수비수들 입장에서 게임 X같이 하는 네이마르의 플레이 방식.

그런 네이마르가 최근 'DAZN'과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질문을 받았다.

"1대1로 붙은 수비수 중 누가 제일 힘들었는가?"

 

'DAZN Canada' 유튜브
'DAZN Canada' 유튜브

 

네이마르는 이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맨시티의 카일 워커다."

"빠르고, 강한데 지능적이기까지 하다."

 

'ChampionsLeague' 트위터
'ChampionsLeague' 트위터

 

챔피언스리그에서 종종 맞붙었던 두 사람.

그때마다 워커는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beIN SPORTS
beIN SPORTS

 

수비 시에는 물론이고 공격 시에도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한다.

단순히 빠르기만 한 게 아니다.

네이마르의 말대로 지능적이기까지 하다.

 

 

 

네이마르만 워커에게 혀를 내두른 것도 아니다.

과거 워커와 동료였고, 자주 상대한 손흥민도 비슷하게 말했다.

 

'KFATV_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
'KFATV_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튜브

 

"만나본 선수 중 가장 힘들었던 선수가 카일 워커다."

"힘이 좋고, 빠른 데다 수비도 워낙 잘한다."

 

 

 

네이마르의 평가와 비슷한 걸 볼 수 있다.

심지어 PSG 동료 음바페 역시 비슷한 평가를 내렸다.

 

Manchester Evening News
Manchester Evening News

 

스피드로 둘째 가면 서러울 음바페.

과거 직접 맞대결하며 워커의 스피드에 혀를 내둘렀다.

"워커가 일정 속도에 도달하면 탱크로 바뀐다."

 

 

 

네이마르, 손흥민, 음바페 등 윙어들이 인정한 풀백 워커.

직접 대결하며 느껴본 선수들의 평가라 더욱 와닿는다.

 

BBC
BBC

 

올 시즌 역시 맨시티에서 건재한 워커의 존재감.

다가올 리그와 챔스, 월드컵에서 또 어떤 모습 보여줄지 지켜보자.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