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에서도 나오기 힘든 크로스 궤적으로 첼시 팬들을 충격에 빠트린 '지예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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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에서도 나오기 힘든 크로스 궤적으로 첼시 팬들을 충격에 빠트린 '지예흐'
  • 이기타
  • 발행 2022.09.07
  • 조회수 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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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된 지예흐의 쇼타임.

올 시즌 초반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어려움을 겪은 첼시.

그래도 여름 이적시장 막판 포파나, 오바메양 등을 영입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리스 제임스의 재계약 소식까지 전해졌다.

 

 

본격적으로 기대감을 높이며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 나선 첼시.

오바메양, 포파나 등 신입생도 선발 출전하며 기대감이 쏠렸다.

첫 상대는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이긴 했지만 상대적 약체라 무난한 승리를 예상했다.

 

'ChelseaFC' 트위터
'ChelseaFC' 트위터

 

하지만 이게 웬 걸.

전반 내내 첼시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설상가상 전반 13분 K리그 출신 오르샤에게 일격을 맞았다.

 

The Guardian
The Guardian

 

그러자 후반 시작과 동시에 지예흐 카드를 꺼내든 투헬 감독.

이때부터 본격적인 지예흐의 쇼타임이 시작됐다.

 

 

 

골키퍼 품에 안기는 슈팅으로 시작을 알린 지예흐.

잠시 후 허공으로 뜨는 크로스와 함께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래도 여기까진 이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크로스는 상상 그 이상이다.

 

 

 

그리운 로만 구단주를 향해 쏘아올린 크로스.

여기에 하찮은 인스텝 킥으로 예능감을 드러냈다.

 

 

 

그러더니 아예 지예흐는 종목까지 변경했다.

갑자기 농구선수 하든으로 빙의해 제멋대로 공을 잡았다.

 

 

 

아직 스로인 나가기도 전에 섣부른 판단으로 핸드볼이 선언된 상황.

지예흐 본인도 어이가 없었던 모양이다.

 

 

 

후반 추가시간까지 이어진 지예흐의 맹활약.

두 차례나 프리킥 키커로 나서 벽딸을 선보였다.

 

 

 

마치 리플레이를 보는 듯한 두 번의 벽딸.

첼시 팬들의 마지막 희망을 산산조각내고 말았다.

 

 

 

결국 디나모 자그레브에 0-1로 주저앉은 첼시.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첫 경기부터 나왔다.

 

'cheIseainpidgin' 트위터
'cheIseainpidgin' 트위터

 

특히 후반 투입돼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준 지예흐.

첼시 입장에선 첫 경기부터 머리가 아파졌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