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역전골 직후 사복 차림으로 난입했다가 보안 요원에게 연행될 뻔한 '진첸코'
상태바
아스날 역전골 직후 사복 차림으로 난입했다가 보안 요원에게 연행될 뻔한 '진첸코'
  • 이기타
  • 발행 2022.08.31
  • 조회수 51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열정만 보면 아스날 원클럽맨 수준이다.

지난 시즌까지 맨시티에서 활약한 진첸코.

하지만 맨시티 전력상 진첸코가 원하는 만큼의 출전 시간을 부여받기엔 어려웠다.

결국 올 여름 진첸코는 새 도전을 택했다.

 

 

아스날로 향하며 새롭게 시작한 올 시즌.

맨시티와 달리 아스날에선 풀 주전 입지가 보장됐다.

본인 역시 어린 시절부터 아스날이 드림 클럽이었다며 만족했다.

 

'macantidar3' 트위터
'macantidar3' 트위터

 

 

아스날 입단과 동시에 이어진 진첸코의 맹활약.

제수스와 더불어 맨시티 출신 두 선수가 연일 좋은 활약을 펼쳤다.

 

'UPYOURARSENAL04' 트위터
'UPYOURARSENAL04' 트위터

 

활약 뿐 아니라 그라운드 내 열정도 상당했다.

마치 아스날 유스 출신을 연상케 한 진첸코의 파이팅.

최근 풀럼전의 경우 부상으로 빠졌지만 벤치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였다.

 

'UPYOURARSENAL04' 트위터
'UPYOURARSENAL04' 트위터

 

경기 도중 판정에 불만이 있었던 진첸코.

급기야 벤치에서 나와 사복 입고 항의를 이어갔다.

결국 아스날 코칭 스태프들이 억지로 끌어낸 뒤에야 마무리됐다.

 

 

 

계속해서 치열하게 이어진 경기 흐름.

후반 들어 마갈량이스의 역전골이 나오며 축제 분위기가 됐다.

 

 

 

모두가 기뻐하며 열광하기 시작한 아스날 선수단.

그때 누군가 선수단 사이로 달려왔다.

 

 

 

사복 입고 아스날 선수단 사이로 뛰어든 의문의 관중.

급기야 아스날 선수들에게 달려가 포옹까지 시작했다.

 

 

 

이에 놀란 보안 요원.

사복 관중을 제지하기 위해 다가서다 멈칫했다.

 

 

 

알고보니 진첸코였던 난입 관중의 정체.

끝까지 마갈량이스를 격려한 뒤 흐뭇하게 물러났다.

 

 

 

아직 아스날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진첸코.

열정만 보면 아스날 원클럽맨 수준이다.

 

'EduardoHagn' 트위터
'EduardoHagn' 트위터

 

이 열정에 아스날 팬들 역시 열광했다.

여기에 활약까지 좋아 아스날 입장에서 더 바랄 게 없다.

 

'arsenalinside_' 트위터
'arsenalinside_' 트위터

 

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아스날.

앞으로도 진첸코의 활약과 열정은 아스날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