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자기 PK 막아낸 '헨더슨 골키퍼'에게 다가와 따지는 것 같은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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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자기 PK 막아낸 '헨더슨 골키퍼'에게 다가와 따지는 것 같은 '케인'
  • 이기타
  • 발행 2022.08.29
  • 조회수 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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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는 실축했지만 여전히 건재했던 케인의 결정력.

올 시즌 초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트넘의 경기력.

하지만 경기력과 별개로 결과는 확실히 챙기는 중이다.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 케인이 매번 해결사로 나섰다.

 

 

첼시와 울브스전에서 이어진 연속골.

노팅엄전에서도 케인에게 결정적 찬스가 찾아왔다.

 

Football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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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해서 PK를 놓치지 않는 케인.

후반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PK 찬스가 찾아왔다.

 

 

 

경기 내내 케인을 전담 마크하던 쿡의 핸드볼 반칙.

너무 티나게 손으로 쳐내며 적발되고 말았다.

 

 

 

케인이 밀었다고 주장했지만 반칙을 선언하기엔 부족했다.

결국 VAR실과 교신한 끝에 주심이 선언한 PK.

 

 

 

어김없이 이번에도 케인이 PK 키커로 나섰다.

그 누구도 케인의 실축을 예상하진 못했다.

 

 

 

그런데 여기서 또 막힌 케인의 PK.

헨더슨 골키퍼가 케인의 킥을 완벽히 읽었다.

케인의 킥 자체도 평소와 달리 다소 밋밋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닌 케인의 PK 실축.

토트넘에서 마지막 실축은 무려 4년 6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놀랍게도 당시 케인의 PK를 막아낸 건 카리우스 골키퍼.

2018년 2월, 리버풀과 맞대결에서 카리우스에게 막힌 바 있다.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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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PK를 제외하면 케인의 활약상은 완벽했다.

애초에 초반 선제골을 안긴 것도 케인이었다.

 

 

 

정확한 슈팅으로 헨더슨 골키퍼를 뚫어낸 케인.

PK 실축 이후 히샬리송의 크로스를 이어받아 추가골까지 성공했다.

실축의 아쉬움 역시 완벽하게 지워냈다.

 

 

 

그렇게 자신의 멀티골로 이끈 2-0 승리.

경기 후 케인이 헨더슨 골키퍼에게 찾아왔다.

 

 

 

 

"어떻게 막았냐"며 따지는 듯한 케인의 모습.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함께 뛰었던 만큼 서로를 잘 알 수밖에 없다.

 

'SPOTV' 중계화면
'SPOTV'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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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중계화면
'SPOTV' 중계화면
'SPOTV' 중계화면
'SPOTV' 중계화면
'SPOTV' 중계화면

 

PK 실축과 관련해 앞으로도 동일하게 준비할 거라는 케인.

사실 축구하다 보면 PK 실축도 하기 마련이다.

 

Tottenham Hotspur
Tottenham Hotspur

 

이번에도 PK는 실축했지만 여전히 건재했던 케인의 결정력.

앞으로도 케인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