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들이받은 수비수 박살내며 미친 활약으로 '맨시티' 팬들을 감동시킨 '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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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들이받은 수비수 박살내며 미친 활약으로 '맨시티' 팬들을 감동시킨 '홀란드'
  • 이기타
  • 발행 2022.08.28
  • 조회수 1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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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기야말로 내가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다."

올 시즌 역시 막강 전력을 뽐내고 있는 맨시티.

특히 홀란드의 가세로 전방 공격진까지 거를 타선이 없어졌다.

기대를 모았던 덕-홀 조합 역시 어마무시하다.

 

 

리그 초반 2승 1무로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던 상황.

4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하게 됐다.

전력상 맨시티의 우위였지만 한 가지 징크스가 꺼려졌다.

 

'jogodeternofc' 트위터
'jogodeternofc' 트위터

 

오후 3시 경기에서 54경기 중 맨시티가 패한 경기 수는 단 2경기.

그 두 번의 패배가 모두 팰리스전이었다.

이번 경기 역시 오후 3시에 열리는 상황.

실제로 초반 흐름 역시 쉽지 않았다.

 

'3SportsGh' 트위터
'3SportsGh' 트위터

 

전반 초반부터 터진 맨시티의 자책골.

프리킥 과정에서 스톤스에게 불운한 일이 터졌다.

 

 

 

이어 코너킥 상황에서 또 한 번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팰리스의 안데르센이 파워 헤더로 에데르송 골키퍼를 뚫어냈다.

 

 

 

전반에만 0-2로 뒤지며 맨시티에 찾아온 위기.

베르나르도 실바가 정확한 슈팅으로 맨시티에 희망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추격의 고삐를 당긴 맨시티.

얼마 지나지 않아 괴물 공격수 홀란드가 헤더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순식간에 맞춰진 승부의 균형추.

여기서 또 한 번 홀란드가 승부에 균열을 냈다.

 

 

 

무려 2점 차를 뒤집는 홀란드의 동점골.

탁월한 위치선정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여기서 홀란드의 활약은 끝이 아니었다.

기어코 상대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해트트릭까지 성공했다.

 

 

 

상대 수비가 밀치고 당겨도 역부족이었던 홀란드의 힘.

왜 홀란드가 괴물 공격수라 불리는지 증명한 득점 장면이었다.

 

 

 

 

홀란드의 해트트릭으로 맨시티가 거둔 4-2 대역전승.

리그 초반 4경기에서 6골 1도움으로 적응기 없이 괴물 같은 득점 감각을 보이고 있다.

 

'brfootball'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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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된 홀란드의 PL 점령기.

팰리스전 이후 홀란드의 멘트를 끝으로 마친다.

"이런 경기야말로 내가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다."

"어려울 때 상황을 돌려놓을 수 있는."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오란다"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