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교체 투입돼 추가 시간 극장골 터트리며 팀의 영웅이 된 '한국인 유럽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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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교체 투입돼 추가 시간 극장골 터트리며 팀의 영웅이 된 '한국인 유럽파' 근황
  • 이기타
  • 발행 2022.08.21
  • 조회수 1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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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진 코리안 빅리거 첫 득점.

K리그에서 적수가 없었던 이재성의 재능.

자연스럽게 유럽 팀들의 구애가 이어졌다.

첫 도전지는 독일 2부리그 홀슈타인 킬이었다.

 

 

이재성의 재능을 생각하면 좁게 느껴진 독일 2부리그.

아니나 다를까 홀슈타인 킬에서 독보적 재능을 드러냈다.

 

'Holstein_Kiel' 트위터
'Holstein_Kiel' 트위터

 

결국 지난 시즌 빅리그 입성에 성공한 이재성.

마인츠에 등번호 7번을 배정받으며 화려하게 입성했다.

 

'Mainz05en' 트위터
'Mainz05en' 트위터

 

분데스리가에서도 이재성의 맹활약은 이어졌다.

팀 내 이재성의 영향력은 상당했다.

 

B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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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욱 아쉬웠던 시즌 막바지 이재성의 부상.

리그 29라운드 쾰른전 직후 무릎 부상이 발견되며 시즌 아웃됐다.

 

Goal.com
Goal.com

 

그 사이 대표팀에서도 체감된 이재성의 공백.

다가올 월드컵에서도 이재성의 중요도는 상당하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쉬는 동안 착실히 재활에 나선 이재성.

드디어 올 시즌을 앞두고 복귀하며 프리시즌 경기에 나섰다.

개막 이후에도 리그, 포칼 포함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역시나 올 시즌도 팀 내 이재성의 영향력은 컸다.

다만 마인츠 측에서도 이재성의 상태를 고려해 출전 시간 배분에 나섰다.

3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선 벤치 명단에 포함돼 경기를 준비했다.

 

'Mainz05en' 트위터
'Mainz05en' 트위터

 

그렇게 후반까지 1-1로 맞선 상황.

이재성이 후반 23분 교체 투입됐다.

시간이 흘러 후반 추가시간.

무승부가 아른거리던 순간 이재성의 극장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터진 이재성의 헤더 득점.

방향을 정확히 바꾸며 골망을 뚫어냈다.

 

 

 

올 시즌 이재성과 코리안 빅리거의 첫 득점.

그와 동시에 종료 직전 팀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이었다.

 

 

 

득점도 득점이지만 타이밍 역시 완벽했다.

이재성의 극장골 순간 마인츠 선수단은 축제 분위기가 됐다.

 

 

 

부상 여파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올 시즌.

초반부터 극장골이 터지며 분위기가 좋다.

 

'Mainz05en' 트위터
'Mainz05en' 트위터

 

향후 대표팀에서도 더욱 커질 이재성의 영향력.

올 시즌 역시 이재성은 건재하다.

 

움짤 출처 : 'tvN SPORTS'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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