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뽑힐 것 같아요?" 현지 기자의 기습 질문에 '이강인'이 보인 반응
상태바
"카타르 월드컵 뽑힐 것 같아요?" 현지 기자의 기습 질문에 '이강인'이 보인 반응
  • 이기타
  • 발행 2022.08.20
  • 조회수 51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강인 개인의 활약.

어린 나이부터 국내 팬들의 수많은 기대감을 받았던 이강인.

발렌시아에서도 일찌감치 1군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라리가 무대에 정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출전 기회를 위해 마요르카 이적이라는 선택도 했다.

실제로 지난 시즌 발렌시아 시절보다 많은 출전 기회를 잡았다.

 

'ssnews247' 트위터
'ssnews247' 트위터

 

다만 시즌 중반 넘어서며 조금씩 줄어든 출전 기회.

당초 올 여름 이적이 유력하게 예상됐다.

 

'kangin_lee19' 트위터
'kangin_lee19' 트위터

 

그래도 이강인의 선택은 도전이었다.

한 시즌 더 마요르카에서 이어가기로 한 도전.

프리시즌 기간 아기레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

 

'RCD_Mallorca' 트위터
'RCD_Mallorca' 트위터

 

개막전 아틀레틱 빌바오와 경기에서 선발 투입된 이강인.

제법 날카로운 장면을 여러 차례 보여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강인 입장에서도 올 시즌 활약이 중요한 상황.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와 인터뷰에 나섰다.

 

Marca
Marca

 

"시즌 준비를 잘했다. 신체적 상태가 좋고, 전술적으로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며 올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와 동시에 "작년보다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다짐도 밝혔다.

 

'kangin_lee19' 트위터
'kangin_lee19' 트위터

 

올 시즌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절실한 이강인.

인터뷰 내용에서도 이를 체감할 수 있었다.

"모든 경기가 나에겐 기회다."

"주어진 출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팀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News Directory 3
News Directory 3

 

이어 매체는 이강인의 대표팀 발탁과 관련해서도 질문을 건넸다.

"한국 대표팀에 많이 소집되지 못하고 있다."

"만약 올 시즌 전반기를 잘 보낼 경우 카타르 월드컵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2019년 9월 A매치 데뷔전 이후 6경기에 출전한 이강인.

하지만 2021년 3월 한일전 대패 후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월드컵 합류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이강인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4개월 동안 중요한 건 신체적으로 준비가 잘 돼야 한다는 거다."

"월드컵 전 경기들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내가 한국 대표팀에게 도움 줄 수 있는 요소들을 보여줄 거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모든 면에서 최대한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월드컵은 선수들 모두의 꿈이고, 나 역시 가고 싶다."

"라리가 역시 세계 최고 리그 중 하나고, 4개월 동안 높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기회가 있을 거다.

 

SBS
SBS

 

당연히 쉽지 않겠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강인 개인의 활약.

월드컵 발탁과 별개로 올 시즌 마요르카에서 주축 선수가 되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