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4년 간 섭외를 시도한 끝에 최초로 '뭉찬' 출연이 결정된 역대급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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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년 간 섭외를 시도한 끝에 최초로 '뭉찬' 출연이 결정된 역대급 게스트
  • 이기타
  • 발행 2022.08.17
  • 조회수 79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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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본방 시청 필수다.

2기부터 본격적인 전국 제패를 노리고 있는 '뭉쳐야 찬다' 팀.

오디션까지 보며 1기보다 더 진지한 태도로 임하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섭외된 게스트들의 면면 역시 어마어마하다.

 

 

지난 6월 섭외된 황희찬이 시작이었다.

무려 프리미어리거를 용병으로 섭외하며 역대급 게스트가 출연했다.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조기축구 생태계를 교란시킨 황희찬의 활약.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다음 게스트는 무려 피온 적폐 굴리트.

뭉찬 1, 2기 통틀어도 역대급 게스트가 등장했다.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이후에도 국가대표 게스트들이 연이어 섭외됐다.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 황의조 역시 빠질 수 없었다.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분데스리거 정우영도 뭉찬에 떴다.

역시나 정우영도 뭉찬에서 조기축구 생태계를 교란시켰다.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뭉찬의 게스트 초청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번에도 역대급 게스트가 출연을 예고했다.

 

JTBC
JTBC

 

시즌 1부터 섭외 1순위로 불렸던 이 게스트.

주인공은 무려 '해버지' 박지성이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4년 동안 계속해서 박지성 섭외를 시도했던 뭉찬 제작진.

드디어 박지성이 섭외에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1기 당시 뭉찬에 섭외됐던 이영표.

여기에 박지성까지 출연하며 두 명의 프리미어리거가 모두 뭉찬 도장을 찍게 됐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물론 경기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무릎 상태로 인해 자선 경기 출전조차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

 

JTBC
JTBC

 

그래도 특별한 챌린지를 통해 주특기 전수 예정이라는 박지성.

안정환과도 그라운드에서 재회하며 여러 에피소드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가장 기대하는 게스트 중 한 명이었던 박지성의 출연 소식.

무조건 본방 시청 필수다.

 

움짤 출처 :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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