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자마자 돌아온 클래스" 측면 제대로 녹여버리며 개미친 원더골 터트린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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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자마자 돌아온 클래스" 측면 제대로 녹여버리며 개미친 원더골 터트린 '베일'
  • 이기타
  • 발행 2022.08.08
  • 조회수 6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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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앞두고 폼이 제대로 올라오는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역사를 써내려갔던 베일.

하지만 어느 순간 그 의지는 실종됐다.

유독 레알 마드리드에만 있으면 베일의 행복 지수는 낮아졌다.

 

 

지난 시즌 역시 마찬가지였다.

대부분 경기를 부상으로 걸렀다.

그러면서도 골프는 놓지 않았다.

 

AS
AS

 

재밌는 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났다 하면 귀신같이 쌩쌩해진다는 사실.

토트넘에서도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했다.

 

Goal.com
Goal.com

 

웨일스 대표팀에선 시종일관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캡틴으로 조국 웨일스의 월드컵 진출을 이끌기까지 했다.

 

'viva_bale' 트위터
'viva_bale' 트위터

 

결국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MLS 무대로 향한 베일.

김문환이 있었던 LA FC에 입단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LAFC' 트위터
'LAFC' 트위터

 

이 팀에 오자마자 베일은 곧바로 행복 축구를 시작했다.

내슈빌 SC와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자마자 미친 활약을 펼쳤다.

이어진 스포팅 캔자스 시티와 경기에선 데뷔골까지 터트렸다.

 

 

 

후반 20분에 교체 투입한 뒤 18분 만에 터트린 득점.

역습 과정에서 반 박자 빠른 니어포스트 왼발 슈팅으로 데뷔골에 성공했다.

 

 

 

물론 빅리그는 아니지만 여전했던 베일의 클래스.

토트넘에서 활약은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GarethBale11' 트위터
'GarethBale11' 트위터

 

의욕 생긴 베일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최근 열린 솔트레이크와 경기에서도 그랬다.

 

 

 

측면을 아예 삼켜버린 베일의 돌파.

홀로 원맨쇼를 펼치며 완벽한 득점에 성공했다.

 

 

 

마치 전성기를 보는 듯한 베일의 원더골.

월드컵을 앞두고 폼이 제대로 올라오는 중이다.

 

 

 

LA FC 뿐 아니라 웨일스에게도 반가운 베일의 활약.

이 폼이라면 다가올 월드컵에서도 사고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KantoBale11' 트위터
'KantoBale11' 트위터

 

돌아온 의욕과 함께 여전히 보여주고 있는 클래스.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지켜보자.

 

움짤 출처 : 'MLS', 'LAFC' 트위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