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K리그'로 복귀했지만 팬들 기억 속에서 잊혀진 '빅리그 출신 공격수' 최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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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차게 'K리그'로 복귀했지만 팬들 기억 속에서 잊혀진 '빅리그 출신 공격수' 최신 근황
  • 이기타
  • 발행 2022.08.06
  • 조회수 2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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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치료해 100% 몸상태로 오래 뛸 수 있길 응원한다.

분명 공격수 치고는 득점 수가 현저히 적었다.

하지만 유럽에서 10년을 꾸준히 살아남았다.

그것도 대부분을 빅리그에서 활약했다.

 

 

심지어 한때 클롭 감독의 선택을 받기도 했던 지동원 이야기다.

득점 수는 적어도 대부분 감독들이 지동원의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Bundesliga English di' 트위터
'Bundesliga English di' 트위터

 

전반적인 능력치를 고르게 갖고 있던 지동원의 재능.

지난 여름 지동원이 FC서울에 입단하며 K리그 복귀 소식을 알렸다.

 

FC서울
FC서울

 

전남에서 유럽 도전을 위해 떠난 뒤 10년 만에 돌아온 K리그.

기대와 동시에 우려도 있었다.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유럽 생활 내내 지동원을 따라다닌 부상.

FC서울 입단 이후에도 쉽게 떨쳐내지 못했다.

 

 

 

입단 이후 또 한 번 도진 햄스트링 부상.

총 12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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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즌 최종전 포항전 1도움으로 희망을 보인 지동원.

올 시즌 서울은 팀을 떠난 박주영 대신 지동원에게 10번을 부여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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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전히 지동원의 부상은 반복되고 있다.

시즌 초반 교체 투입으로 컨디션을 올리고 있던 상황.

 

 

 

지난 3월 6일 김천 상무전에서 교체 투입됐지만 다시 한 번 재교체 아웃을 명받았다.

다른 문제가 아닌 부상 때문이었다.

 

 

 

이번에도 부상 부위는 햄스트링.

곧바로 독일에서 재활을 마치고 복귀 준비에 나섰지만 또 한 번 부상이 터졌다.

훈련 중 오른쪽 무릎 연골 부상으로 또 한 번 이탈했다.

분데스리가 시절 자주 다친 부위가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켰다.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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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올해까지 경과를 지켜보고 조기 은퇴설까지 나온 상황.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은퇴설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제주전 당시 관중석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빠르면 9월 가량 복귀할 거라는 지동원의 몸상태.

K리그 복귀 후에도 지동원의 상황이 쉽지는 않다.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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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잊혀진 포켓몬이 되고 만 지동원.

이번엔 확실히 치료해 100% 몸상태로 오래 뛸 수 있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1차 - 'JTBC GOLF&SPORTS', 'Sky Sports' 중계화면, 2차 - 펨코 "김소정"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