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이 쫙" 리그 3연패 직후 선수단 앞에 선 '아르테타 감독'의 간지 터지는 라커룸 대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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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 쫙" 리그 3연패 직후 선수단 앞에 선 '아르테타 감독'의 간지 터지는 라커룸 대화 요약
  • 이기타
  • 발행 2022.08.03
  • 조회수 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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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하나 하나 거를 타선이 없다.

지난 시즌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었던 아스날.

초반 리그 3연패로 최하위까지 처졌다.

이번에도 힘들 거라는 예상이 팽배했다.

 

 

그러자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앞에 선 아르테타 감독.

여기서 감동의 연설을 이어갔다.

최근 공개된 아마존 아스날 다큐에 이 모습이 제대로 담겼다.

 

Sky Sports
Sky Sports

 

선수들 앞에서 시작된 아르테타 감독의 폭풍 연설.

먼저 경기력이 좋은 팀들의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결과를 만들어내는 팀.

그게 바로 아르테타 감독이 생각하는 강팀의 조건이다.

이어 아르테타 감독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태어나자마자 심장에 문제가 있었고, 2년 간 수술을 받아야 했던 과거.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가 있었다.

강팀을 응급실에 비유하기 위해서였다.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일주일 내내 24시간 동안 대기하는 응급실 근무자들.

그들이 하는 일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그들의 동기고, 목적이기도 하다.

이는 곧 아스날 선수들에게도 적용된다.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3연패 과정에서 좌절감에 빠진 아르테타 감독.

미디어의 계속된 공격에 경호원까지 고용했다.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은 긍정적인 면을 보기 시작했다.

아내, 세 아이, 그리고 아스날.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그보다 더 큰 건 아스날 선수들의 존재였다.

선수들을 보며 자신의 목표를 찾았다.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마지막으로 아르테타 감독은 자신의 연설을 정리했다.

여러 비유를 한 이유 역시 이 말에 담겨있었다.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모두에게 너무 고맙다."

"스스로를 믿어라, 너희들은 정말 잘한다."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아스날 마이너 갤러리' 유튜브

 

책임은 자신이 질 거고, 선수를 탓하는 건 하고 싶지 않다는 아르테타 감독.

이 말이 끝난 뒤 모두가 결연한 자세로 입장하며 마무리됐다.

 

 

 

물론 챔피언스리그 진출엔 실패했어도 가능성을 보여준 지난 시즌.

그동안 부진 속에서도 아스날이 아르테타 감독을 신뢰한 이유.

이 짧은 영상에 다 담겨있었다.

 

움짤 출처 : Amazon Prime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