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 왕따 아냐?" 훈련 도중 터진 자신의 왕따설에 당사자 '이강인'이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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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왕따 아냐?" 훈련 도중 터진 자신의 왕따설에 당사자 '이강인'이 보인 반응
  • 이기타
  • 발행 2022.07.31
  • 조회수 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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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한 추측은 삼가도록 하자.

지난 시즌 후반기로 향하며 출전 시간이 줄어든 이강인.

당연히 올 여름 이적이 예상됐다.

함께 입지가 좁아졌던 쿠보 역시 레알 소시에다드로 떠났다.

 

 

하지만 의외로 아직까지 별다른 이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진 않다.

프리시즌에서 연일 맹활약하며 잔류 이야기도 나오는 중이다.

 

'LaLigaEN' 트위터
'LaLigaEN' 트위터

 

공교롭게 다음 프리시즌 맞대결 상대는 나폴리.

이강인의 출전이 확실한 상황에서 김민재까지 출전할 경우 코리안 맞대결도 가능하다.

 

'kangin_lee19' 트위터
'kangin_lee19' 트위터

 

나폴리전을 앞두고 한창 훈련에 열중이던 이강인과 마요르카 선수단.

여기서 뜬금없이 이강인 왕따설이 등장했다.

동료들과 진행한 공 돌리기 훈련.

이강인이 바로 옆 동료 선수와 공을 주고받았고, 동료 야브레스가 이강인에게 발길질을 가했다.

 

 

 

그 과정에서 손을 다친 듯 코치와 이야기를 나눈 이강인.

이때 다른 동료 지오바니가 이강인이 들고 있는 축구공을 가져가기 위해 발길질을 가했다.

 

 

 

동작이 다소 과격해 커뮤니티 상에서 불거진 왕따설.

장난이라기엔 다소 과하다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CalcioNapoli24' 유튜브

 

하지만 이강인 관련 커뮤니티의 생각은 달랐다.

전혀 문제될 게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DC인사이드 '이강인 갤러리'
DC인사이드 '이강인 갤러리'

 

실제로 이강인의 왕따설은 전혀 사실과 달랐다.

훈련 이후 지오바니와 함께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평소 이강인의 절친으로 알려진 지오바니.

한국 팬들에게 생소한 선수라 그렇지 이강인의 절친 수준이다.

 

'강인이는 내꼬야!' 유튜브
'강인이는 내꼬야!' 유튜브

 

절친 사이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장난이었던 셈이다.

결국 이강인이 이를 보고 해명 아닌 해명에 나섰다.

인스타에 지오바니 사진과 함께 "인종차별 하지마"라고 올렸다.

 

'kanginleeoficial' 인스타그램

 

가장 친한 동료가 뜬금없이 자신을 왕따한다며 논란에 휩싸인 상황.

사실 이강인이 어디 가서 쉽게 왕따 당할 성격도 아니다.

 

 

 

라모스 상대로도 밀리지 않았던 그의 패기.

발렌시아 시절에도 가끔 왕따 논란이 나왔지만 사실 무근으로 밝혀진 바 있다.

 

'ssnews247' 트위터
'ssnews247' 트위터

 

뜻밖의 해프닝이 된 이번 사건.

앞으로도 괜한 추측은 삼가도록 하자.

 

움짤 출처 : 'CalcioNapoli24' 유튜브, 'kangin_lee19' 트위터,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