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형씨!!!!" 사상 최초 '외노자' 컨셉으로 역대급 'K리그' 오피셜 띄운 191cm 괴물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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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형씨!!!!" 사상 최초 '외노자' 컨셉으로 역대급 'K리그' 오피셜 띄운 191cm 괴물 공격수
  • 이기타
  • 발행 2022.07.27
  • 조회수 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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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현장에 투입되도 무방한 비주얼이다.

올 시즌 어느 때보다 높은 울산의 리그 우승 가능성.

사실 아챔 트로피는 거머쥐었어도 리그 우승과는 거리가 있었다.

그런 울산에게 드디어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여기서 울산이 마지막 퍼즐을 찾았다.

부족한 최전방 공격수 뎁스를 완벽히 채울 선수가 영입됐다.

주인공은 헝가리 국가대표 공격수 마틴 아담.

겨울 이적시장부터 꾸준히 접촉하며 마침내 아담을 품에 안았다.

 

'adam.martin66' 인스타그램
'adam.martin66' 인스타그램

 

사실 K리그에 온 것 자체가 다소 의외다.

이미 지난 시즌 헝가리 리그에서 31경기 31골로 득점왕에 오른 상황.

최근엔 헝가리 국가대표에서 유럽 네이션스 리그까지 맹활약을 이어갔다.

 

'b_domotor' 인스타그램
'b_domotor' 인스타그램

 

특히 아담이 돋보인 건 잉글랜드전.

후반 교체 투입돼 잉글랜드를 쑥대밭 내버렸다.

 

 

 

교체 투입과 동시에 어시스트로 존재감을 알린 아담.

잠시 후 멀티 어시스트까지 기록했다.

 

 

 

헝가리의 네 번째 득점 역시 기점은 아담이었다.

교체 투입 후 무려 잉글랜드 상대로 세 골에 관여했다.

 

 

 

아담의 활약에 힘입어 잉글랜드를 4-0으로 제압한 헝가리.

실제로 빅리그 팀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세리에A 제노아가 아담을 노린 바 있지만 팀의 강등으로 무산됐다.

본인 역시 잉글랜드를 선호했지만 브렉시트로 인해 취업 비자 발급이 어렵다.

 

'adam.martin66' 인스타그램
'adam.martin66' 인스타그램

 

여러 사유로 무산된 아담의 빅리그 이적.

그 와중에 아담은 돈보다 국가대표 팀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결국 아담을 설득하는 데 성공한 울산.

마침내 아담의 영입을 발표했다.

 

울산 현대
울산 현대

 

190cm 95kg에 달하는 괴물 피지컬.

헝가리 내에서도 기대주 아담의 이적은 화제다.

울산 역시 헝가리 내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한창이다.

무엇보다 관심을 모았던 건 아담의 오피셜 사진.

평소 신박한 오피셜로 화제가 된 만큼 이번엔 또 어떤 사진을 내놓을지 주목됐다.

 

울산 현대
울산 현대

 

마침내 공개된 아담의 오피셜 사진.

첫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울산 현대
울산 현대
울산 현대
울산 현대

 

알고보니 사상 최초 외노자 컨셉이었다.

작업모와 함께 울산의 모기업 현대중공업 홍보에 나섰다.

그런 측면에선 아주 최적화된 모델이다.

축구선수 오피셜을 떠나 그냥 광고 사진이라 봐도 무방하다.

 

울산 현대
울산 현대
울산 현대
울산 현대

 

모르는 사람이 보면 누가 봐도 유럽에서 온 작업자가 틀림없다.

당장 현장에 투입되도 무방한 비주얼이다.

 

울산 현대
울산 현대

 

시작부터 남다른 아담의 K리그 생활.

이대로 그라운드에서 맹활약하며 울산의 새로운 주포가 되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England' 유튜브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