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다 말고 일진 '손흥민'에게 뒤통수를 습격당하자 순간적으로 욱한 '에메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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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다 말고 일진 '손흥민'에게 뒤통수를 습격당하자 순간적으로 욱한 '에메르송'
  • 이기타
  • 발행 2022.07.24
  • 조회수 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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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해는 금물이다.

토트넘 내에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손흥민.

실력 뿐 아니라 친화력까지 남다르다.

동료들은 물론 구단 직원들과도 고루 친하게 지내곤 한다.

 

 

모두와 허물없이 지내며 장난을 치기도 한다.

특히 손흥민이 가장 즐겨하는 장난 중 하나가 뒤통수 치기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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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피해자는 바로 시소코.

뭐라 뭐라 얘기하는 시소코의 뒤통수를 찰지게 어루만졌다.

 

 

절친 오리에 역시 마찬가지였다.

심지어 오리에는 연타 공격을 당하면서도 대응하지 못했다.

 

 

이쯤이면 일진이 따로 없는 손흥민의 모습.

시소코와 오리에가 떠나며 다른 타겟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Thisisfutb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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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정해진 다음 타겟 에메르송.

메모리얼 컵 우승 셀레브레이션 당시 뒤에서 에메르송의 뒤통수를 급습했다.

하지만 이번엔 반응이 다소 달랐다.

 

 

 

곧바로 손흥민에게 이어진 에메르송의 반격.

사실 표정만 봤을 때 기분이 좋지는 않아보였다.

 

Football London
Football London

 

그래도 오해는 금물이다.

원래 남자들끼리 저럴 때 한 번씩은 있기 마련.

무엇보다 에메르송은 손흥민을 유독 따르곤 했다.

 

Football London
Football London

 

토트넘 입단 당시 에메르송을 유독 챙겨준 손흥민.

에메르송은 이와 관련해 손흥민을 극찬하기도 했다.

 

GiveMeSport
GiveMeSport

 

"전 평상시 손흥민에게 '너 한국인 아니고 브라질 사람 같다'고 말했죠."

"토트넘에 입단한 뒤 영어를 못하는 제게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로 대화하려 하더군요."

"열심히 훈련에 임하면서도 유쾌한 성격에 모두와 농담을 주고 받습니다."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에요!"

 

'Barca News 24x7' 페이스북
'Barca News 24x7' 페이스북

 

네이마르 방한 당시에도 연결고리 역할을 해준 에메르송.

잠시 후 짧게나마 보인 화면에서 에메르송 역시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물론 에메르송 입장에서 순간 기분이 나빴을 순 있다.

게다가 토트넘에서도 입지가 불안한 상황.

예민하면 저럴 수도 있는 거고, 무엇보다 두 사람이 웃으며 잘 마무리했다.

 

Givemesport
Givemesport

 

언제나 그라운드에서 유쾌한 에메르송의 모습.

앞으로도 손흥민과 꾸준히 좋은 호흡 보여주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1차 - 'Sky Sports' 중계화면, 'DeXtra' 유튜브, 2차 - 펨코 "사슴가슴"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