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트릭 장면에서 '박주영'의 아스날 데뷔골을 떠올리게 만든 리버풀 신입 '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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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트릭 장면에서 '박주영'의 아스날 데뷔골을 떠올리게 만든 리버풀 신입 '누녜스'
  • 이기타
  • 발행 2022.07.22
  • 조회수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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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누녜스에게 기대했던 활약.

이적료만 최대 1,347억으로 PL 역대 5위.

리버풀이 올 여름 큰 맘 먹고 공격수에 큰 투자를 감행했다.

주인공은 다윈 누녜스.

 

 

리버풀이 누녜스를 영입한 이유는 확실하다.

187cm, 81kg의 우수한 신체 조건에도 빠른 스피드를 보유했다.

체력까지 좋아 활동량도 넓고, 슈팅 능력과 연계 센스까지 갖췄다.

 

'alidiligent39' 트위터
'alidiligent39' 트위터

 

하지만 큰 돈을 지출한 만큼 우려도 따랐다.

특히 프리시즌 부진이 이어지며 먹튀의 대명사 캐롤까지 언급됐다.

 

The Sun
The Sun

 

헤어 스타일부터 큰 키까지 비슷한 두 사람.

프리시즌 누녜스의 빅찬스미스가 이어지며 불안감이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santassali' 트위터
'santassali' 트위터

 

하지만 라이프치히전에서 누녜스가 마침내 자신을 증명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되며 곧바로 득점 찬스를 잡은 누녜스.

디아스의 PK 유도로 누녜스가 PK 찬스를 잡았다.

 

 

 

혹시나 실축이라도 할 경우 더 꼬일 수 있었던 초반.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마침내 비공식 데뷔골에 성공했다.

 

 

 

한 번 물꼬를 트자 계속해서 터지기 시작했다.

불과 3분 만에 뒷공간 침투로 멀티골까지 터트렸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후반 23분 엘리엇의 패스를 받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데뷔골에 이어 해트트릭까지 터트린 누녜스의 감각.

그동안 우려를 확실히 씻어냈다.

 

 

 

후반 막판엔 기어코 포트트릭까지 터트렸다.

순간적으로 과거 박주영의 아스날전 득점을 연상케 했다.

몰론 궤적은 박주영 판정승이다.

 

 

 

찬스 때면 확실하게 마무리하는 이 모습.

리버풀이 누녜스에게 기대했던 역할이다.

 

 

 

후반 45분 동안 포트트릭 폭발시키며 우려를 기대감으로 바꾼 누녜스.

리버풀 역시 누녜스의 활약 덕에 5-0 대승을 거뒀다.

클롭 감독 역시 누녜스의 활약에 극찬을 보냈다.

 

'alidiligent39' 트위터
'alidiligent39' 트위터

 

라이프치히전 활약으로 한숨 돌리게 된 상황.

앞으로 꾸준한 활약 보여주며 자신을 증명하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