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선수인 줄 ㄷㄷㄷ" 유리몸 탓에 잊혀진 맨유 '튀앙제브'의 놀라운 피지컬 근황
상태바
"UFC 선수인 줄 ㄷㄷㄷ" 유리몸 탓에 잊혀진 맨유 '튀앙제브'의 놀라운 피지컬 근황
  • 이기타
  • 발행 2022.06.22
  • 조회수 203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몸 모양 자체가 상당히 이쁘다.

189cm의 다부진 체격, 여기에 빠른 스피드.

8세로 맨유에 입단한 뒤 17세에 U-18팀 주장직을 수행할 정도의 리더십까지.

누가 봐도 성장 과정이 근본 그 자체다.

 

 

주인공은 튀앙제브.

어렸을 때부터 퍼디난드와 닮은 유형이라며 엄청난 기대감이 쏠렸다.

2014-15 시즌 맨유 영플레이어 상까지 타냈다.

 

Daily Star
Daily Star

 

하지만 튀앙제브에게 너무도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많아도 너무 많은 부상 이력이다.

그 유명한 에릭 바이를 능가할 정도로 자주 드러누웠다.

 

Manchester Evening News
Manchester Evening News

 

부상만 아니라면 충분히 두각을 드러낼 재능이다.

실제로 2020-21 시즌 10개월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PSG 공격진을 꽁꽁 틀어막았다.

 

 

음바페 상대로 전혀 주눅들지 않았던 튀앙제브.

결과적으로 이 경기가 튀앙제브의 마지막 불꽃이었다.

 

'manchesterunited' 인스타그램
'manchesterunited' 인스타그램

 

맨유 수비진에서 완벽히 밀려버린 입지.

결국 지난 시즌 아스톤 빌라로 임대되며 초반 주전 수비수 자리를 차지했다.

 

Manchester Evening News
The Guardian

 

하지만 제라드 감독 부임 이후 급격하게 좁아진 입지.

겨울 이적시장 나폴리로 임대됐지만 여기서도 다를 게 없었다.

 

The Mirror
The Mirror

 

고작 2경기 출전에 그친 나폴리 임대 생활.

결국 프리시즌을 앞두고 튀앙제브가 원 소속팀 맨유로 돌아왔다.

 

Manchester United
Manchester United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새로 시작될 맨유.

튀앙제브 입장에서 프리시즌 활약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axeltuanzebe_38' 인스타그램
'axeltuanzebe_38' 인스타그램

 

그런데 복귀 이후 튀앙제브에게 특이점이 찾아왔다.

UFC 선수를 방불케 하는 피지컬이 그것이다.

 

'axeltuanzebe_38' 인스타그램
'axeltuanzebe_38' 인스타그램

 

지난 시즌 출전하지 못하는 동안 벌크업에 힘썼던 모양이다.

무엇보다 몸 모양 자체가 상당히 이쁘다.

 

'axeltuanzebe_38' 인스타그램
'axeltuanzebe_38' 인스타그램

 

종종 벌크업에 성공한 뒤 더 좋은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도 있다.

튀앙제브 입장에선 이 벌크업이 반전의 계기가 되길 바랄 뿐이다.

 

Odu
Odu

 

달라진 피지컬과 함께 돌아온 튀앙제브.

다음 시즌 맨유에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움짤 출처 : 'SPOTV', 'BT SPORT'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