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曰 "맨유 골키퍼로 데 헤아vs반 데 사르요? 제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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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曰 "맨유 골키퍼로 데 헤아vs반 데 사르요? 제 선택은..."
  • 이기타
  • 발행 2022.06.17
  • 조회수 3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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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더욱 체감되는 선수단 차이.

과거 맨유의 위상은 지금과 달라도 한참 달랐다.

대단한 선수들 틈에서 활약했던 박지성.

그 덕분에 한국 팬들에게도 맨유라는 팀이 꽤나 익숙해졌다.

 

 

지금 와서 보면 더욱 대단했던 선수들의 면면.

리그 우승 정도는 손쉽게 하던 시절이었다.

 

Planet 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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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거를 타선이 없는 이 선수들.

벌써 이것도 아득한 추억이 됐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사라진 리그 우승.

올 시즌엔 분위기마저 좋지 않았다.

 

Sky Sports
Sky Sports

 

한편 그 시절 맨유와 지금의 맨유를 지켜본 박지성.

지난 12월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SPOTV' 방송화면
'SPOTV' 방송화면

 

주제는 "만약 내가 맨유의 감독이라면?"이다.

과거 선수와 현재 선수 중 누구를 선택할 건지 고르면 된다.

첫 번째 대결 상대는 데 헤아와 반 데 사르.

너무나도 손쉽게 승자가 정해졌다.

 

'SPOTV' 방송화면
'SPOTV' 방송화면

 

박지성의 선택은 반 데 사르.

데 헤아도 훌륭했지만 반 데 사르 역시 그 이상으로 대단했다.

두 번째 대결 상대는 매과이어와 퍼디난드.

이건 뭐. 누가 골라도 같은 답이지 않을까 싶다.

 

'SPOTV' 방송화면
'SPOTV' 방송화면

 

크게 의미가 없는 박지성의 답변.

지나가는 유치원생에게 물어봐도 퍼디난드를 답했을 거다.

세 번째 상대는 루크 쇼와 에브라.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맥 점수까지 추가됐다.

 

'SPO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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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모두의 예상대로 승자는 에브라.

그나마 네 번째 대결 상대가 제법 박빙이었다.

상대는 브루노와 마이클 캐릭.

 

'SPOTV' 방송화면
'SPOTV' 방송화면

 

박지성의 선택은 캐릭이었다.

올 시즌 브루노의 폼을 고려하면 적어도 지금 기준으로 캐릭이 맞다.

다섯 번째 상대 역시 의미가 없다.

스콜스와 포그바의 승자. 

모든 맨유 팬의 답은 일치할 거다.

 

'SPOTV' 방송화면
'SPOTV' 방송화면

 

당연히 승자는 스콜스.

마지막 대결 역시 너무 뻔한 결과였다.

대결 상대는 루니와 래시포드.

 

'SPOTV' 방송화면
'SPOTV' 방송화면

 

당연히 루니의 이름을 고른 박지성.

이렇게 보니 과거와 지금의 선수단 차이가 더욱 체감된다.

 

'SPOTV' 방송화면
'SPOTV' 방송화면

 

결국 과거 동료가 모두 승리한 대결.

과연 다음 시즌엔 맨유가 텐 하흐 감독과 함께 과거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움짤 출처 : 유튜브 'myr av'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