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패에 도전하고 있는 '뭉쳐야 찬다' 2기.

두 차례 오디션을 거치며 최고의 전설들을 모았다.

그리고 여기에 역대급 일일 코치 + 용병이 등장할 예정이다.

 

 

다음주 해외파 축구선수의 투입을 예고한 안정환 감독.

해외파라면 후보군은 제법 많다.

 

 

손흥민, 황의조, 이강인, 이재성 등.

여러 후보군 중 다음주 용병의 정체가 공개됐다.

 

 

실루엣만 봐도 알 수 있는 존재감.

무려 울브스 소속 황희찬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동안 출연했던 용병들 중에서도 역대급이다.

국가대표 공격수에 PL 현역 선수가 떴다.

 

 

뭉찬 1기까지 통틀어도 역대급 클래스의 선수가 떴다.

전설들 역시 황희찬의 등장에 놀랐다.

 

 

먼저 일일 코치로 나선 황희찬.

PL식 훈련을 전설들에게 주입시켰다.

 

 

특히 황희찬의 대표 스킬 중 하나인 접기.

반 다이크 제친 '그 접기'를 뭉찬에서 선보였다.

 

 

이걸 예고편에 보여주는 건 치트키다.

안 볼래야 안 볼 수가 없다.

 

 

심지어 코치 뿐 아니라 용병으로 조기축구 경기까지 투입됐다.

이건 진짜 사기가 아닌가 싶다.

 

 

아마추어 상대로 선보인 접기 스킬.

예고편만 봐도 클래스가 느껴진다.

 

 

일반 조기축구에 등장한 PL 현역 선수.

이정도면 뭉쳐서 찰 필요가 없다.

그냥 '나혼자 찬다'로 바꾸면 되겠다.

 

 

벌써부터 기대되는 다음주 황희찬의 뭉찬 활약상.

무조건 본방 필수다.

 

움짤 출처 : JTBC '뭉쳐야 찬다2'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