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따라잡았냐?" 불과 2개월 전 득점 1위 '살라'와 5위 '손흥민'의 골 개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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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따라잡았냐?" 불과 2개월 전 득점 1위 '살라'와 5위 '손흥민'의 골 개수 차이
  • 이기타
  • 발행 2022.05.13
  • 조회수 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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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까지만 해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흐름.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살라의 득점왕은 확정적이었다.

일찌감치 치고 나가며 2위와 격차를 한참 벌렸다.

손흥민도 꾸준히 득점을 했지만 살라가 워낙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였다.

 

 

3월 중순도 되지 않아 20골 고지에 오른 살라.

그때만 해도 손흥민이 득점왕 경쟁을 할 줄은 몰랐다.

 

'SkySportsStatto'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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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PL 최초의 세 시즌 연속 10-10 달성을 꿈꿨던 손흥민.

득점왕보다 이 기록이 더 현실적이라고 느껴질 정도였다.

 

Sporf
'Sporf' 트위터

 

지금으로부터 두 달 전 살라의 기록을 보면 더욱 그렇다.

당시 5위 손흥민과 격차는 무려 9골 차이.

2위 호날두, 마네, 조타와도 8골 차까지 벌렸다.

 

SPOTV
SPOTV

 

사실상 살라가 몇 골을 넣고 득점왕이 될지가 궁금했던 상황.

그런데 최근 두 달 사이 갑작스럽게 판도가 요동쳤다.

 

The Top Flight
The Top Flight

 

이후 8경기에서 2득점에 그친 살라.

맨유전 멀티골을 제외하면 7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했다.

 

Transfermarkt

 

그 사이 손흥민의 퍼포먼스가 어마무시했다.

시즌 초반 살라의 득점 페이스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georginagio_bae' 트위터
'georginagio_bae' 트위터

 

9경기에서 손흥민이 터트린 득점 수는 10골.

그 사이 해트트릭도 기록하는 등 득점 감각이 절정에 달했다.

 

Transfermarkt
Transfermarkt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에서도 득점을 터트린 손흥민.

이 득점으로 살라와 격차를 한 골까지 줄였다.

 

 

 

두 달 전 살라와 9골의 격차를 1골까지 줄인 손흥민.

공격 세부 지표 역시 PL 내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자랑하고 있다.

 

Sky Sports
Sky Sports

 

특히 PK 없이 살라와 경쟁에 나선 상황.

만약 손흥민이 득점왕을 차지할 경우 아시아 최초의 PL 득점왕이 될 전망이다.

 

'ESPNStatsInfo' 트위터
'ESPNStatsInfo' 트위터

 

두 달 전까지만 해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흐름.

손흥민이 역사에 도전하고 있다.

 

'DordoeHarrison3' 트위터
'DordoeHarrison3' 트위터

 

오히려 10-10 달성보다 더 쉬워보이는 득점왕 등극.

남은 2경기에서 손흥민이 역사를 써보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사슴가슴"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