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근본이지..." 맨시티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눈앞에 펼쳐진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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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근본이지..." 맨시티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눈앞에 펼쳐진 광경
  • 이기타
  • 발행 2022.05.07
  • 조회수 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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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결승 과정에서 모두 하나가 됐다.

1, 2차전 대부분의 시간을 맨시티에 뒤졌던 레알 마드리드.

1차전에서 3-4로 패한 뒤 2차전도 어려운 흐름이 이어졌다.

특히 2차전 마레즈의 선제골 당시엔 사실상 끝난 줄 알았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맨시티 입장에선 사실상 쐐기골과도 다름없었다.

 

'ChampionsLeague' 트위터
'ChampionsLeague' 트위터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최소 2골은 넣어야 연장 승부라도 바랄 수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의 사기도 떨어질 수 있었던 상황.

그 순간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에게 다음과 같은 외침이 들려왔다.

 

 

 

"할 수 있어!"라며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은 팬들.

오히려 실점 직후엔 다음과 같은 구호로 응원을 이어갔다.

"우리가 어떻게 너희들을 응원하지 않을 수 있겠어!"

 

 

 

팬들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다.

선수들 역시 팬들의 응원에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짜냈다.

 

'1realYM_' 트위터
'1realYM_' 트위터

 

그 결과 극적으로 터진 호드리구의 연속골.

레알 마드리드 팬들조차 믿을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됐다.

 

 

 

열광의 도가니가 된 레알 마드리드 응원단.

연장 들어 기어코 벤제마가 결정적 PK까지 유도했다.

 

 

 

아직 PK가 들어가기 전부터 오열한 레알 마드리드 팬.

"나에게 벤제마는 신"이라며 기뻐했다.

 

 

 

이어 벤제마의 PK가 득점으로 연결된 순간.

레알 마드리드 응원단석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오열하고, 기뻐하고, 환호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응원을 보낸 효과가 여기서 드러났다.

 

 

 

팬들은 이어 다음과 같은 응원 챈트를 이어갔다.

"너희가 우릴 유럽 챔피언으로 이끈다면 어찌 응원하지 않을 수 있겠어!"

 

 

 

경기 후엔 "이게 마드리드가 이기는 방법이다!"라며 소리친 팬들.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 뒤엔 어려울 때나 기쁠 때나 한결같이 응원하는 팬들이 있었다.

 

'goal' 트위터
'goal' 트위터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 뿐 아니라 벤치에서도 하나가 된 선수들.

레알 마드리드는 결승 과정에서 모두 하나가 됐다.

 

움짤 출처 : Directo GOL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