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로 찬물 쫙..." 최근 '4스날' 복귀로 신난 여자친구 '이수날'에게 '권창훈'이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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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로 찬물 쫙..." 최근 '4스날' 복귀로 신난 여자친구 '이수날'에게 '권창훈'이 보인 반응
  • 이기타
  • 발행 2021.12.16
  • 조회수 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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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성적까지 훌륭한 데다 연애까지 성공적(?)이다.

한때 과학처럼 불리던 말이 있었다.

바로 '4스날'이라는 단어.

아스날을 놀리기 위해 만든 별명이기도 하다.

 

 

초반 흐름이 좋건 나쁘건 과학처럼 자리를 찾아간 아스날.

매번 리그 순위는 4위, 챔스 성적은 16강.

변수란 존재하지 않았다.

 

중계화면
'SBS Sports' 중계화면
네이버 스포츠

 

하지만 어느덧 이 '4스날'도 아스날에겐 그리운 별명이다.

최근 4위조차 지키지 못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꿈이 됐다.

심지어 올 시즌 초반 최하위까지 처지며 최악의 흐름을 이어갔다.

 

Sky Sports
Sky Sports

 

초반부터 위협을 받았던 아르테타 감독의 입지.

그랬던 아스날이 올 시즌 중반을 향하며 점차 달라졌다.

 

아스날 트위터
아스날 트위터

 

최근 파죽의 상승세로 4위 자리를 찾아간 아스날.

웨스트햄전에서 승리할 경우 마침내 '4스날'에 복귀하는 상황.

 

 

 

 

후반 초반 마르티넬리가 감각적인 선제골을 터트렸다.

드디어 테타볼이 조금씩 빛을 발하던 순간.

아르테타 감독은 후반 막판 오모로시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성근 감독을 연상시키는 아르테타 감독의 오모로시함.

난입 관중을 효율적으로 맨마킹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Chris Wheatley' 트위터
'Chris Wheatley' 트위터

 

후반 막판 아스날은 사실상 쐐기를 박았다.

스미스로우의 추가골로 4위를 기정사실화 했다.

 

 

 

득점 과정부터 셀레브레이션까지 근본 그 자체.

최근 아스날 팬들은 그 어떤 팬보다 행복하다.

 

 

 

경기 후 아스날 팬 유튜버 '이수날' 역시 마찬가지였다.

공교롭게 1,000배 이후 시작된 아스날의 상승세.

4위를 자축하는 인스타 게시물로 기쁨을 드러냈다.

 

'eesoo_j' 인스타그램
'eesoo_j' 인스타그램
'eesoo_j' 인스타그램
'eesoo_j' 인스타그램

 

그러자 이 분위기에 찬물을 부어버린 의문의 악플러.

바로 남자친구 권창훈이었다.

"응 잠깐이야~"라며 찬물을 끼얹었다.

 

'eesoo_j' 인스타그램
'eesoo_j' 인스타그램

 

여기에 "테타 갓동님 음해 ㄴㄴ"라며 받아친 여자친구 이수날.

아스날 성적까지 훌륭한 데다 연애까지 성공적(?)이다.

 

아스날 트위터
아스날 트위터

 

근 몇 년 만에 꾸준한 모습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스날.

이젠 웃을 날만 가득하길 바란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