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골 넣었어!" 홀로 자신을 키운 '청소부 어머니'에게 매번 세레머니를 바치는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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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골 넣었어!" 홀로 자신을 키운 '청소부 어머니'에게 매번 세레머니를 바치는 공격수
  • 이기타
  • 발행 2021.12.16
  • 조회수 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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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조심하자.

맨시티와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제수스.

차근차근 성장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와 동시에 덕배 혈압 상승의 주범이기도 했다.

 

 

아쉬운 결정력으로 비판을 받기도 하는 제수스.

하지만 그의 성장 과정은 누구보다 감동적이다.

 

맨체스터 시티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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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스가 즐겨하는 이 셀레브레이션.

"엄마! 나 골 넣었어!"

 

 

 

이 안에 담긴 속뜻을 알아보고자 한다.

세월을 거슬러 과거 상파울루의 한 빈민가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맨체스터 시티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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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빈민가에서 순탄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낸 제수스.

가정사 자체가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스토리다.

 

맨체스터 시티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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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수스 형제를 나홀로 양육해야 했던 어머니.

제수스는 어머니를 도와 청소를 하거나 길거리에서 축구를 하며 자랐다.

 

맨체스터 시티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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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제수스의 인생을 바꾼 건 한 코치를 만난 뒤부터다.

덕분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간 제수스.

 

맨체스터 시티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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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청난 활약에도 제수스는 아르바이트와 축구를 병행해야 했다.

축구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시기에 쉽지 않았던 환경.

그럼에도 제수스는 달랐다.

 

맨체스터 시티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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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뿐 아니라 브라질 대표팀에서까지 이어진 활약.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맨체스터 시티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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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맨시티에 입성하기까지 했다.

이후 리빙 레전드 아구에로의 장기적 대체자로 착실히 성장해왔다.

 

맨체스터 시티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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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공 하나만 갖고 뛰어다니던 길거리.

제수스는 그 길거리를 자신의 초상화로 덮어버렸다.

 

맨체스터 시티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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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영광이자 가난했던 지난 삶에 대한 축복"이라는 제수스의 셀레브레이션.

그렇게 제수스가 득점할 때마다 어머니께 걸고 있는 전화는...

 

맨체스터 시티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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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한다.

이상 제수스의 "엄마 나 골 넣었어!"였다.

 

움짤 출처 : 펨코 "전술천재테타"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