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입단한 신입생 '정우영'을 유독 잘 챙겨준 '바이에른 뮌헨'의 월클 선배
상태바
갓 입단한 신입생 '정우영'을 유독 잘 챙겨준 '바이에른 뮌헨'의 월클 선배
  • 이기타
  • 발행 2021.12.15
  • 조회수 40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훗날 뮌헨 선수들과 다시 한 번 동료로 마주하는 날이 오길 응원한다.

올 시즌 프라이부르크에서 기량을 입증하고 있는 정우영.

최근 잠시 벤치로 밀렸지만 교체 투입으로나마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다.

분명 동나이대 선수들 중 가장 기대되는 자원이다.

 

 

바이에른 뮌헨 입단 자체로 인정받은 재능.

그 시절 쌓아온 인맥 역시 상당하다.

 

'SBS' 뉴스화면
'SBS' 뉴스화면

 

레반도프스키와 하이파이브도르 수상한 한국인 선수.

프라이부르크를 떠난 뒤에도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의 관심은 이어졌다.

 

바이에른 뮌헨 트위터
바이에른 뮌헨 트위터

 

훗날 친정팀 바이에른 뮌헨과 맞대결을 펼친 정우영.

남는 시간을 틈 타 노이어, 알폰소와 친목을 다지기도 했다.

 

 

 

경기 후엔 노이어가 다가와 조언을 하기도 했다.

노이어는 정우영에게 "지난 경기 골 잘봤다"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말을 건넸다.

 

 

 

이어 뮐러를 비롯해 타 선수들과도 친분을 다졌다.

뮐러의 경우 뮌헨 시절부터 정우영에게 큰 관심을 보였다.

 

 

 

올 시즌 역시 계속된 뮌헨 선수들과의 친분 다지기.

경기 전부터 뮐러, 쥘레가 다가와 정우영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처럼 뮌헨 선수들에게 골고루 이쁨받는 정우영.

하지만 이중에서도 정우영을 가장 잘 챙겨준 선수는 따로 있다.

 

유튜브 '비디오머그'
유튜브 '비디오머그'

 

과거 정우영이 밝힌 주인공, 지금까지 나온 선수들이 아니었다.

주인공은 바로 키미히였다.

 

유튜브 '비디오머그'
유튜브 '비디오머그'

 

풀백과 미드필더로 모두 월드 클래스 자원이 된 키미히.

최근 백신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유튜브 '비디오머그'
유튜브 '비디오머그'

 

그리고 여기엔 이유가 있었다.

알고보니 키미히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한국에게 일격을 당한 바 있다.

이 경기 후 독일 선수들은 한국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유튜브 '비디오머그'
'SBS' 뉴스화면

 

여러모로 한국인 선수들 중 단연 돋보이는 그의 인맥.

이제 남은 건 확실한 빅리그 무대 검증이다.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

 

지금까지도 충분히 잘 성장하고 있는 정우영.

훗날 뮌헨 선수들과 다시 한 번 동료로 마주하는 날이 오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tvN SPORTS'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