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X가 감히?" 교체 투입 후 개기는 '모라타'에게 '알레그리 감독'이 보인 살벌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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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X가 감히?" 교체 투입 후 개기는 '모라타'에게 '알레그리 감독'이 보인 살벌한 반응
  • 이기타
  • 발행 2021.12.06
  • 조회수 1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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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치의 생각하는 의자가 오버랩됐다.

지난 시즌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피를로 감독의 유벤투스.

결국 유벤투스는 올 여름 결단을 내렸다.

피를로 감독과 결별하고 알레그리 감독을 선임한 것.

 

 

과거 유벤투스에서 전설을 썼던 알레그리 감독.

하지만 알레그리 감독 역시 올 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beI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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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시즌 초반 19위까지 추락한 유벤투스의 순위.

지난 시즌 잘해준 임대생 모라타 역시 기대치에 미진한 활약을 보였다.

 

Go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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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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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최근 살레르니타나 원정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유벤투스.

제노아전에서도 콰드라도의 환상적인 코너킥 득점으로 분위기를 살렸다.

 

 

 

 

하지만 이후 쐐기골이 필요한 상황에서 결정력 부족에 울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 모라타의 결정력이 아쉬웠다.

 

 

 

쉽게 풀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 계속된 득점 찬스 무산.

올 시즌 리그 3골에 묶인 모라타 입장에서도 답답할 만한 상황이 이어졌다.

 

 

 

후반까지 계속된 1점 차 살얼음판 리드.

그런 상황에서 모라타와 상대 선수의 신경전이 나왔다.

 

'SPOTV'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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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라타의 치즈 엔딩으로 끝난 신경전.

하필 그 상황에서 곧바로 모라타가 교체 아웃됐다.

 

'SPOTV'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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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격해진 상황에서 교체 아웃된 모라타.

교체 아웃되는 길, 모라타의 표정에선 불만이 가득했다.

 

'SPOTV'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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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레그리 감독 입장에선 충분히 결단을 내릴 만한 상황이었다.

전반적으로 활약이 아쉬웠고, 경고까지 받았기 때문.

 

'ChiringuitoChampions' 트위터
'ChiringuitoChampions' 트위터

 

문제는 그 과정에서 모라타가 알레그리 감독에게도 강한 불만을 드러냈단 사실.

그러자 알레그리 감독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모라타를 붙잡고 강하게 소리쳤다.

 

 

 

과거 항명한 보누치를 내치고 생각하는 의자에 앉힌 알레그리 감독.

괜스레 그때 모습이 오버랩됐다.

 

중계화면
'ChiringuitoChampions'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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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라타가 빠진 뒤 추가골이 터지며 2-0으로 승리한 유벤투스.

결과적으로 알레그리 감독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여러모로 답답한 상황에 놓인 모라타.

하루빨리 훈련장에서 도게자부터 박는 게 최선이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