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정신이냐?" 경합 도중 상대 선수에게 고의로 엘보우 얻어맞은 '황희찬'의 살벌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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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정신이냐?" 경합 도중 상대 선수에게 고의로 엘보우 얻어맞은 '황희찬'의 살벌한 반응
  • 이기타
  • 발행 2021.12.02
  • 조회수 4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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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는 와중에도 이어진 추가 공격.

울브스 입성 초반부터 계속된 황희찬의 맹활약.

연이어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주전으로 올라섰다.

팬들 역시 황희찬에 열광했다.

 

 

순식간에 팀 득점 1위가 된 황희찬.

울브스 팬들은 황희찬 응원가까지 새로 만들며 환호를 보냈다.

 

Euro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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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들어 잠시 주춤해진 페이스.

아쉬운 오프더볼 움직임과 함께 무득점 기간이 길어졌다.

 

'LivEchoLFC' 트위터
'LivEchoLFC' 트위터

 

번리전에서 황희찬에게 필요했던 건 공격 포인트.

하지만 초반부터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상대 로튼에게 엘보우를 당하며 쓰러졌다.

 

 

 

쓰러지는 와중에도 이어진 추가 공격.

그러자 황희찬 역시 참지 않고 반격에 들어갔다.

보복성 행위가 위험하지만 심정 자체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한동안 귀 부위에 느껴진 통증.

주심은 곧바로 로튼에게 경고를 부여했다.

 

'SPOTV' 중계화면
'SPOTV' 중계화면

 

이후 황희찬은 더욱 적극적으로 득점을 노렸다.

오랜만에 유효 슈팅으로 한 차례 감각을 점검했다.

 

 

 

이번 경기에선 보다 적극적인 드리블 시도가 눈에 띄었다.

결과를 내지 못한 건 아쉽지만 충분히 좋은 시도였다.

 

 

 

후반 들어 황희찬은 보다 저돌적으로 나섰다.

그 과정에서 결정적 득점 찬스를 만들기도 했다.

 

 

 

막판 살짝 굴절되며 빗나간 슈팅.

평소 황희찬의 장점이 꽤나 잘 드러난 장면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데 실패한 황희찬.

후반 막판 교체 아웃되며 경기를 마쳤다.

 

 

 

이전보다 나아졌지만 여전히 이어진 무득점 기간.

슬슬 황희찬에게 공격 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이다.

 

90Min
90Min

 

그래도 여전히 감독은 황희찬을 신뢰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로 다시 한 번 시즌 초반의 활약을 보여주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