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발롱도르 수상자로 '메시'의 이름이 호명된 순간 '레반도프스키'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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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발롱도르 수상자로 '메시'의 이름이 호명된 순간 '레반도프스키'가 보인 반응
  • 이기타
  • 발행 2021.11.30
  • 조회수 10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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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가 새롭게 쓰였다.

작년 취소되며 모두의 아쉬움을 낳았던 발롱도르.

특히 누구보다 안타까웠던 건 레반도프스키.

가장 유력한 수상자였고, 커리어 첫 발롱도르 기회였기 때문.

 

 

그럼에도 올해 또 한 번 발롱도르 후보에 등극한 상황.

마침내 발롱도르 수상자 발표가 막을 올렸다.

 

'francefootball' 인스타그램
'francefootball' 인스타그램

 

우선 여자 발롱도르 부문에 선정된 알렉시아 푸테야스.

바르샤 페미니 소속으로 리그 우승(33승 1패), 챔피언스리그, 국왕컵 트레블 업적을 세웠다.

여자축구 레벨에선 이견의 여지가 없는 수상자였다.

 

'francefootball' 인스타그램
'francefootball' 인스타그램

 

다음은 21세 이하의 발롱도르라 불리는 코파 트로피.

바르샤 출신 페드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자리에서 페드리는 팀 떠난 메시에게 감사를 표했다.

 

'francefootball' 인스타그램
'francefootball' 인스타그램

 

대망의 야신상 후보엔 돈나룸마가 등극했다.

유로 우승을 이끌며 이견의 여지없는 수상자가 됐다.

 

'francefootball' 인스타그램
'francefootball' 인스타그램

 

여기에 추가로 발표된 '올해의 스트라이커' 부문.

레반도프스키의 이름이 호명됐다.

사실상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결정된 순간이었다.

 

바이에른 뮌헨 트위터
바이에른 뮌헨 트위터

 

작년 발롱도르 취소의 아쉬움을 이 상으로나마 달래게 된 레반도프스키.

마침내 대망의 발롱도르 수상자가 발표됐다.

 

 

 

메시의 이름이 불리는 순간 레반도프스키는 덤덤하게 박수를 쳤다.

그의 웃음 속에서 모두가 그 심경을 느낄 수 있었다.

 

 

 

 

그와 동시에 전설의 7발롱이 달성된 역사적 순간.

메시가 시상대에 올랐다.

 

 

 

그런 메시를 말없이 바라보는 레반도프스키.

메시는 시상대에 올라 레반도프스키의 이름을 언급했다.

 

 

 

"작년 발롱도르는 레반도프스키의 것이었습니다."

"이견의 여지가 없을 거에요."

"그는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있습니다."

"프랑스 풋볼이 당신에게 발롱도르를 수여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francefootball' 인스타그램

 

누구보다 아쉬움이 컸을 레반도프스키의 심정.

하지만 레반도프스키는 진심으로 메시에게 축하를 건넸다.

 

'francefootball' 트위터
'francefootball' 트위터

 

한편 이 수상으로 불멸의 7발롱 주인공이 된 리오넬 메시.

축구 역사가 새롭게 쓰였다.

 

움짤 출처 : 유튜브 'Mr ManU'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