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체험 극과 극..." 토트넘 전임 감독 '누누' vs 새 감독 '콘테'의 경기 도중 텐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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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체험 극과 극..." 토트넘 전임 감독 '누누' vs 새 감독 '콘테'의 경기 도중 텐션 비교
  • 이기타
  • 발행 2021.11.23
  • 조회수 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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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 하나는 역대급이다.

누누 감독을 대신해 토트넘에 부임한 콘테 감독.

아직 부임 초반이지만 여러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특히 리즈전 역전승 과정에서 콘테 감독의 전술적 역량이 빛났다.

 

 

불과 4개월 사이 악몽을 경험했던 토트넘.

무엇보다 두 감독에게 가장 큰 차이는 경기 도중 리액션이다.

 

'B/R Football' 트위터
중계화면

 

늘상 볼 수 있었던 누누 감독의 나라잃은 표정.

패하고 있을 때면 누누 감독의 의욕은 찾아볼 수 없었다.

 

 

 

 

물론 패하고 있을 때 의욕적인 것도 드물긴 하다.

다만 누누 감독의 리액션이 콘테 감독과 비교하면 심심했던 것도 사실.

 

 

 

의욕적인 감독은 선수들 뿐 아니라 팬들의 열정까지 끌어오르게 한다.

콘테 감독 부임 후 토트넘 팬들이 여실히 느끼는 중이다.

 

'B/R Football' 트위터
'B/R Football' 트위터

 

누누 감독과 다르게 경기가 풀리지 않아도 열정적인 콘테 감독.

지난 리즈전에서도 경기 내내 선수들에게 소리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저러다 목 쉬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였다.

당연히 득점이 터진 뒤 텐션은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그라운드가 떠나가라 소리치며 기뻐한 콘테 감독의 모습.

경기 막판엔 팬들에게 응원을 독려하기도 했다.

 

 

 

 

선수들에게도 강한 동기부여가 될 콘테 감독의 열정.

승리한 뒤엔 토트넘 팬들의 가슴을 벅차오르게 했다.

 

 

 

 

월드컵 우승이라도 한 것처럼 기뻐하는 열정.

경기 후 선수들과 포옹은 여느 감독들보다 더 격정적이었다.

 

 

 

 

 


그 와중에 뽀뽀를 당한 손흥민.

경기장을 빠져나갈 때까지 선수, 스텝 모두와 포옹을 나누며 격려했다.

 

 

 

 

물론 콘테 감독의 열정이 빛나는 건 지도력 덕분이다.

결국 결과를 내야 이런 모습도 나올 수 있는 법.

반대로 콘테 감독의 열정이 곧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 것 역시 사실이다.

 

Eurosport
Eurosport

 

"토트넘 팬들을 자랑스럽게 하고 싶다"는 콘테 감독의 포부.

과정이 쉽지 않겠지만 꼭 이뤄내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사슴가슴"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