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5연패에 빠진 위기의 팀에서..." 첫 EPL 도전에 나선 '제라드 감독'의 놀라운 데뷔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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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5연패에 빠진 위기의 팀에서..." 첫 EPL 도전에 나선 '제라드 감독'의 놀라운 데뷔전 근황
  • 이기타
  • 발행 2021.11.21
  • 조회수 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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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완벽할 수 없었던 첫 출발.

자타공인 리버풀 레전드로 불렸던 제라드.

리그 우승 경험을 제외하곤 선수 시절 모든 게 완벽했다.

그리고 이어진 감독 도전.

 

 

놀랍게도 감독 제라드 역시 성공 신화를 이어갔다.

레인저스를 이끌고 무패 우승까지 이뤄냈다.

 

The Guardian
The Guardian

 

그러자 리그 5연패에 빠진 아스톤 빌라가 제라드 감독에게 SOS를 요청했다.

제라드 역시 이를 받아들이며 첫 EPL 감독 도전이 성사됐다.

물론 떠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건 아쉬웠다.

 

AS
AS

 

A매치 기간이 지나며 마침내 찾아온 제라드 감독의 EPL 데뷔전.

상대는 올 시즌 리그 중상위권을 형성한 브라이튼.

분명 껄끄러운 데뷔전 상대였다.

 

 

 

홈 관중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입성한 레전드 제라드.

확실히 사람 자체에서 풍겨나오는 아우라가 굉장하다.

 

 

 

이어진 브라이튼전.

0-0으로 팽팽한 경기가 이어지며 후반 막판까지 이어진 긴장감.

그때 아스톤 빌라의 왓킨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상당히 중요한 순간 터진 제라드 감독의 EPL 첫 골.

제라드 감독은 포효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하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 안심할 수 없었던 상황.

타이런 밍스가 확실하게 쐐기골을 기록했다.

 

 

 

이제서야 마음 놓고 좋아하기 시작한 제라드 감독.

확실히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들어올리던 짬 어디 안갔다.

 

 

 

흔히 하는 표현으로 세레머니가 참 맛있다.

그렇게 데뷔전부터 2-0 승리로 완벽한 출발을 보였다.

 

 

 

아스톤 빌라 입장에서도 5연패 사슬을 끊어낸 결정적 승리.

제라드 감독은 홈팬들 앞에서 인상적인 첫인상을 안겼다.

 

 

 

지도자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성장하고 있는 제라드 감독.

아스톤 빌라에서 성공할 경우 남은 건 빅클럽 검증이다.

 

Sky Sports
Sky Sports

 

이보다 완벽할 수 없었던 첫 출발.

레전드가 화려하게 귀환했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