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다하다 '서울'에 첫 눈 내린 것까지 축하해주는 '맨시티' 최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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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하다 '서울'에 첫 눈 내린 것까지 축하해주는 '맨시티' 최신 근황
  • 이기타
  • 발행 2021.11.10
  • 조회수 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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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이면 한국인 선수 한 명쯤 영입해야 할 맨시티.

한국인 선수가 거쳐간 적도 없다.

그렇다고 한국 팬들이 엄청나게 많은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 팀, 유독 한국에 진심이다.

 

 

사소한 일에도 한국을 챙겨주는 맨시티 이야기다.

새해 때마다 한국 팬들에게 인사하는 건 기본 중 기본이다.

 

맨시티 인스타그램
맨시티 인스타그램

 

한국의 명절, 기념일 때면 어김없이 이어지는 인사.

추석, 광복절 역시 마찬가지였다.

 

맨시티 트위터
맨시티 트위터
맨시티 인스타그램
맨시티 인스타그램

 

심지어 일면식도 없는 한국 선수 김동진의 은퇴식을 챙겨주기까지 했다.

당시 김동진의 은퇴 사실을 듣고 맨시티 선수단이 흔쾌히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한국 팬들을 위한 컨텐츠에도 열심히 나섰다.

국내 지명 한국어로 읽기 뿐 아니라 한국 고등학교 교복 입기 프로젝트까지 진행했다.

 

유튜브 'GOAL TV'
유튜브 'GOAL TV'

 

심지어 한국에서만 배송비 무료 정책을 시행하기까지.

이쯤이면 한국인 선수 한 명쯤 몰래 숨겨둔 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다.

 

맨시티 트위터
맨시티 트위터

 

맨시티가 챙겨주는 건 국경일, 명절 뿐만이 아니다.

심지어 매년 수능 때마다 선수들의 응원 메세지가 이어졌다.

 

맨시티 트위터
맨시티 트위터

 

그래도 수능이면 큰 행사니 그럴 수도 있겠다.

헌데 입춘까지 챙겨준 거면 말 다했다.

한국인들도 입춘이 언제인지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맨시티 트위터
맨시티 트위터

 

그리고 최근 맨시티가 또 한 번 한국의 기념일을 챙겼다.

11월 10일이 무슨 기념일이냐고?

 

맨시티 트위터
맨시티 트위터

 

무려 한국에 첫 눈이 내린 날이다.

사실 나조차도 오늘 첫 눈이 왔다는 걸 뉴스 보고 알았다.

 

 

 

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건가 싶은 맨시티의 한국 챙기기.

참고로 작년에도 동일한 선수가 나와 한국의 첫 눈을 축하한 바 있다.

 

맨시티 트위터
맨시티 트위터

 

이쯤이면 한국인 선수 한 명쯤 영입해야 할 맨시티.

뭐, 어찌 됐건 국내 팬 입장에선 감사할 따름이다.

 

움짤 출처 : 맨시티 트위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