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성공률을 자랑하는 PK 장인 '레반도프스키'의 예상치 못한 PK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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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성공률을 자랑하는 PK 장인 '레반도프스키'의 예상치 못한 PK 궤적
  • 이기타
  • 발행 2021.11.03
  • 조회수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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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라서 오히려 인간적이다.

작년 유력한 발롱도르 후보로 예상됐던 레반도프스키.

사실상 적수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퍼포먼스였다.

코로나 여파로 취소된 게 너무나도 아쉬웠던 이유다.

 

 

하지만 레반도프스키의 도전은 아직 끝난 게 아니다.

올 시즌 역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The Guardian
The Guardian

 

이제는 식상할 정도의 레반도프스키 득점 소식.

유로 활약을 제외하면 완벽에 가까웠다.

 

Marca
Marca

 

최근 진행된 벤피카전에서도 레반도프스키의 활약은 이어졌다.

초반부터 감각적인 헤더 득점으로 팀에 선제골을 안겼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막론하고 너무나 익숙한 레반도프스키의 득점.

조별리그 4연승을 향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어 추가골 역시 레반도프스키의 발끝에서 나왔다.

그나브리에게 감각적으로 내주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순식간에 1골 1도움으로 팀에 안긴 2점 차 리드.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벤피카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쫓기게 된 바이에른 뮌헨.

그때 전반 막판 레반도프스키에게 다시 한 번 쐐기골 찬스가 주어졌다.

PK 기회를 잡으며 어김없이 키커로 나선 레반도프스키.

워낙 PK 성공률이 높아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런데 여기서 나온 레반도프스키의 실축.

너무나도 힘없이 골키퍼에게 안긴 볼.

레반도프스키의 PK라고 믿기 어려운 궤적이었다.

 

 

 

사실 레반도프스키라서 오히려 인간적이다.

실제로 후반 들어 레반도프스키는 기어코 멀티골을 기록했다.

 

 

 

레반도프스키에게 두 번의 실수는 없었다.

손쉬운 PK 따위 거르고 예술 작품을 하나 만들어냈다.

 

 

 

PK 실축에도 성공한 멀티골.

기어코 레반도프스키는 해트트릭까지 성공했다.

 

 

 

후반 막판 노이어의 패스를 받아 터트린 득점.

경기를 끝냄과 동시에 해트트릭까지.

이제 레반도프스키의 해트트릭 역시 놀랍지도 않을 정도다.

 

Bundesliga
Bundesliga

 

발롱도르를 코앞에 두고 연일 계속되는 레반도프스키의 맹활약.

분명 꾸준함 면에서 우위에 있는 상황.

과연 레반도프스키가 작년의 아쉬움을 털어낼 지 주목된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90탄"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