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벌어진 거리..." 후반 종료 직전 살벌하게 질주한 '김민재'의 미쳐버린 스프린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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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벌어진 거리..." 후반 종료 직전 살벌하게 질주한 '김민재'의 미쳐버린 스프린트 수준
  • 이기타
  • 발행 2021.09.21
  • 조회수 14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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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재능에 유럽 무대 경험까지 쌓이고 있는 상황.

유럽 진출 후에도 여전한 김민재의 활약.

본인의 장점을 흔들림없이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빅리그 팀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도 맹활약했다.

 

 

그러자 벌써부터 제기되고 있는 빅리그행 가능성.

터키 매체 '소즈쿠'가 보도한 내용이다.
 

'CubukluPesinde' 트위터

 

"괴물 센터백 김민재에게 빅클럽들이 구애하고 있다."

"잉글랜드, 이탈리아, 독일 팀이 관심을 보내는 중이다."

"토트넘 역시 그를 노리고 있다."

"이제 빅리그 팀 스카우터들이 김민재 관찰을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김민재 역시 적절한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페네르바체 트위터
페네르바체 트위터

 

이적 후 연이은 맹활약에 빅리그 팀들의 모니터링도 시작된 상황.

최근 바샥셰히르전에서도 김민재의 활약은 이어졌다.

 

beI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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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2실점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라인을 올리지 못한 건 아쉬웠다.

하지만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 실점 상황.

시즌을 치르다 보면 충분히 발생할 수 있고, 경험으로 극복할 문제다.

 

 

그 외에는 완벽에 가까웠던 김민재의 수비.

공격 능력 역시 빛났다.

 

 

웬만해서 1대1 경합 자체를 뚫리는 법도 없었다.

저 피지컬이 스피드까지 갖춰 공격수 입장에선 벽처럼 느껴진다.

 

 

결국 답답한 나머지 김민재를 넘어트린 비스카.

곧바로 김민재의 상태를 체크하는 등 훈훈한 장면도 나왔다.

 

 

이후에도 계속된 김민재의 활약.

특히 후반 들어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 공격적 역량도 과감하게 드러냈다.

 

 

롱패스는 물론 과감한 드리블까지.

김민재의 적극적인 빌드업이 페네르바체의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후반 추가시간 모습.

공과 한참 떨어져 있었음에도 엄청난 스프린트로 이를 따라잡았다.

 

 

기어코 수비에 성공하는 모습.

다시 한 번 김민재의 스피드를 체감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페네르바체 트위터
페네르바체 트위터

 

압도적 재능에 유럽 무대 경험까지 쌓이고 있는 상황.

김민재의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움짤 출처 : 'beIN SPORTS'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