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만난 '사촌 동생'이 손흥민 드리블을 시도하자 '축구3' 시전한 해축갤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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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만난 '사촌 동생'이 손흥민 드리블을 시도하자 '축구3' 시전한 해축갤러의 최후
  • 이기타
  • 발행 2021.09.21
  • 조회수 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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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냉정했던 할킨슨의 퇴장 선언.

다들 명절 잘 보내고 있나 모르겠다.

코로나 때문에 예전 같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엄연히 명절은 명절.

 

 

오랜만에 다같이 만난 가족들.

여기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파생되곤 한다.

 

KBS2 '올드미스 다이어리' 방송화면
KBS2 '올드미스 다이어리' 방송화면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다함께 TV를 보는데 등장한 사촌 동생.

 

DC 리마갤
DC 리마갤

 

TV에서 한창 방송되고 있던 건 '슈퍼 손 타임.'

그러자 사촌 동생이 본인도 손흥민이라며 조그만 공으로 드리블을 시작했다.

 

 

여기까진 좋았다.

하지만 사촌 동생의 무모했던 패기.

옆에 있던 형에게 "나 막아보라"며 도전장을 건넸다.

웬만하면 봐줄 법도 했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했다.

 

DC 리마갤
DC 리마갤

 

찰리 아담 빙의해 사박궤를 날려버린 사촌 형.

결국 할머니의 퇴장 선언에 현관문 앞으로 쫓겨났다.

 

Metro
Metro

 

여기서 말한 찰리 아담.

이쯤에서 그를 한 번쯤 기억할 필요가 있다.

 

 

 

 

 

팀의 실점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었던 그의 모습.

EPL의 수호자로 웬만한 선수들에게 참교육을 선사했다.

 

 

 

 

 

여기서 사촌 동생이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었던 건 아니다.

손흥민 드리블 대신 찰리 아담식 드리블을 했다면 살 수 있었다.

 

 

 

그러자 이를 본 댓글러들.

할머니의 퇴장 선언을 보고 "할킨슨"이라며 반응했다.

 

DC 리마갤
DC 리마갤

 

누구보다 냉정했던 할킨슨의 퇴장 선언.

제라드를 내보낸 앳킨슨 주심처럼 신속했다.

 

Eurosport
Eurosport

 

손흥민이 되고 싶었던 사촌 동생의 꿈.

수호자 찰리 아담에게 제대로 저지당했다.

 

DC 리마갤
DC 리마갤

 

이제부터 사촌 동생에게 명절이면 기억날 가위차기 백태클.

다들 명절에 몸조심하길 바란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