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데뷔전 앞두고 껄렁대는 '김민재' vs 동공 지진 와버린 '오리에' 자신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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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데뷔전 앞두고 껄렁대는 '김민재' vs 동공 지진 와버린 '오리에' 자신감 비교
  • 이기타
  • 발행 2021.09.18
  • 조회수 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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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함과 껄렁임으로 무장된 그의 표정.

축구에서 자신감의 중요성은 상당하다.

한 번 자신감이 붙으면 본인의 재능 100% 이상을 선보이곤 한다.

자신감에 따라 경기력도 완벽히 달라질 수 있다.

 

 

조기축구에서도 통용되는 공식이다.

하물며 챔피언스리그와 같이 큰 무대의 경우 말할 것도 없다.

 

Bleacher Report
Bleacher Report

 

그리고 이 자신감, 오프닝 때 껄렁대는 모습으로 체감할 수 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의 모습이다.

 

 

 

베스트 11 명단 모두가 껄렁대는 AC밀란의 모습.

MSN 조합이 숨쉬던 바르샤 역시 마찬가지였다.

 

 

 

압둘 알리가 되기 전 델레 알리의 모습.

껄렁대는 모습의 표본을 보였다.

큰 무대에서도 절대 주눅들지 않았다.

 

 

 

반면 정반대의 선수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오리에의 동공 지진을 들 수 있다.

 

 

 

비단 챔피언스리그 뿐 아니라 북런던 더비에서도 이어진 동공 지진.

옆에서 껄렁대는 손흥민과 대비됐다.

 

 

한편 최근 유로파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른 김민재.

비록 챔피언스리그는 아니어도 당사자에겐 긴장됐을 유럽 대항전 데뷔 무대.

 

'Yagmur' 트위터
'Yagmur' 트위터

 

하지만 우리가 알던 김민재.

겨우 이정도에 쫄 위인이 아니었다.

 

'SPOTV' 중계화면
'SPOTV' 중계화면

 

당당함과 껄렁임으로 무장된 그의 표정.

아니나 다를까 경기 내내 맹활약을 이어갔다.

경기 도중 훌륭한 수비로 동료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유럽 무대 진출 이후에도 계속되는 김민재의 자신감.

프랑크푸르트전 직후 상대 감독 글라스너에게 극찬을 받기도 했다.

 

Archyde
Archyde

 

"우리는 김민재와 살라이를 뚫을 수 없었다."

"유럽의 어떤 팀도 뚫을 수 없었을 거다."

"벽이 우리를 가로막고 있었다."

 

페네르바체
페네르바체

 

넘치는 실력에 자신감까지 갖춘 김민재의 모습.

향후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보여줄 날이 오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