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해졌다!"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라모스'의 4번을 새롭게 물려받은 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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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해졌다!"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라모스'의 4번을 새롭게 물려받은 후계자
  • 이기타
  • 발행 2021.07.22
  • 조회수 15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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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뿐 아니라 등번호까지 대체하게 됐다.

웬만한 선수라면 은퇴를 생각할 법도 한 나이.

어느덧 만 35세에 다다랐지만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그래서 라모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이별은 더욱 예상하기 힘들었다.

 

 

레알 마드리드 역사에서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레전드.

여러 가지 이유로 팀을 떠나게 됐다.

 

AS
AS

 

아직도 어색한 PSG 소속의 라모스.

늦은 나이에 라모스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PSG 인스타그램
PSG 인스타그램

 

한편 라모스가 떠나며 레알 마드리드에게 찾아온 변화.

가장 중요한 건 주장 자리와 등번호 4번의 주인공이었다.

 

Marca
Marca

 

우선 주장 선임의 경우 그리 어렵지 않았다.

기존 부주장 마르셀루를 주장으로 승격시킨 레알 마드리드.

무려 117년 만에 외국인 주장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Marca
Marca

 

하지만 4번의 주인공은 좀처럼 예상이 어려웠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조차 부담스러워했기 때문.

그리고 마침내 그 주인공이 발표됐다.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주인공은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넘어온 신입생 알라바.

레알 마드리드에선 신입생이지만 잔뼈가 굵은 선수다.

 

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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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바이에른 뮌헨에서 수많은 역사를 일궜던 수비수 알라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 이별했다.

 

 

알라바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팀은 레알 마드리드.

5년의 계약 기간에 약 6억 5,000만원의 주급을 보장받았다.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우선 발표만 나고 유로 2020 이후 입단식이 예정됐던 알라바.

마침내 최근 입단식이 진행되며 등번호가 발표됐다.

 

 

앞서 말했던 대로 알라바에게 배정된 등번호는 4번.

라모스의 포지션 뿐 아니라 등번호까지 대체하게 됐다.

 

The Real Champs
The Real Champs

 

분명 쉽지 않을 라모스의 그림자 지우기.

그만큼 라모스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일궈낸 업적은 대단했다.

 

beIN SPORTS
beIN SPORTS

 

하지만 이제 과거는 과거로 남겨둬야 하는 법.

새로 들어온 알라바가 다시 한 번 4번의 전설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유튜브 'Real Madrid', 펨코 "오란다"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