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사이드 때면 이상한 선긋기..." 다음 시즌부터 'EPL'에서 VAR 판독 시 찾아올 변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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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 때면 이상한 선긋기..." 다음 시즌부터 'EPL'에서 VAR 판독 시 찾아올 변화 요약
  • 이기타
  • 발행 2021.07.20
  • 조회수 19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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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론이 난 화면을 보여주겠단 얘기다.

축구의 결과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판정.

그만큼 주심의 역량은 상당히 중요하다.

판정 하나에 따라 축구 역사가 뒤바뀔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실수.

그라운드의 왕 '라호즈' 주심을 제외하면 대부분 항의가 빗발치기 마련이다.

 

UEFA
UEFA

 

순간의 실수로 발생할 수 있는 오심.

축구 역사를 통틀어 수없이 목격했다.

 

The Guardian
The Guardian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기술이 바로 VAR.

비디오 판독으로 기술의 힘을 빌렸다.

 

Sky Sports
Sky Sports

 

분명 반대 여론도 있었고, 우여곡절도 많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VAR 도입은 판정의 질을 훨씬 끌어올렸다.

 

The Guardian
The Guardian

 

물론 여전히 오심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

결국 최종 판단은 사람이 내리다보니 논란이 이어지곤 한다.

 

BBC
BBC

 

VAR 도입으로 시청자들 역시 더 자세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판정 과정이 명확하게 VAR로 시청자들에게 전달되기 때문.

 

The Independent
The Independent

 

그 과정에서 EPL의 경우 오프사이드 논란이 종종 발생하곤 한다.

명확한 오프사이드의 경우 해당 사항은 아니다.

 

'tvN SPORTS' 중계화면

 

애매한 상황에서 주심의 판단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

특히 EPL은 이상한 선긋기로 팬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DAZN

 

이른바 '캐드질'을 하며 VAR 보는 팬들조차 헷갈렸던 이 상황.

그러자 EPL 측이 내놓은 해결책.

 

Premier League
Premier League

 

ESPN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다음 시즌부터 오프사이드 VAR 체킹 과정을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예를 들어 이런 선긋기를 보여주지 않겠단 이야기다.

정확하지 않은 선긋기로 팬들에게 혼란을 선사했기 때문.

과정은 보여주지 않고, 최종 결론이 난 화면을 보여주겠단 내용이다.

 

'The Spurs Web' 트위터
'The Spurs Web' 트위터

 

한편 이를 두고 찬반 여론 역시 다소 갈린 상황.

브로들의 생각은 어떤가?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