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양보할 수 없어!" 명문 클럽 '포르투'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내건 한 가지 필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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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양보할 수 없어!" 명문 클럽 '포르투'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내건 한 가지 필수 조건
  • 이기타
  • 발행 2021.07.10
  • 조회수 7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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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식이 됐건 그의 선택을 응원한다.

이미 아시아에선 더이상 적수가 없는 김민재의 재능.

꽤 오랫동안 김민재의 유럽 진출은 큰 화제로 떠올랐다.

특히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올해가 최대 적기다.

 

 

작년엔 토트넘, 올해는 유벤투스.

유럽 빅리그 클럽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90Min
90Min

 

실제로 두 클럽의 관심을 사실이었다.

하지만 김민재 본인은 현실적으로 판단했다.

당장 그 팀을 가기보단 단계적으로 진출하길 원한 것.

 

유튜브 'GOAL TV'
유튜브 'GOAL TV'

 

그 과정에서 거론된 팀이 FC 포르투와 갈라타사라이.

특히 포르투의 경우 지속적으로 합의설까지 나오는 중이다.

 

 

실제로 유럽 빅리그 이적 관문으로 통하는 포르투.

베테랑 페페까지 있어 튜터링을 받기에도 적합하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600만 파운드라는 구체적 이적료까지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포르투 이적엔 여전히 걸림돌이 존재한다.

가장 큰 걸림돌은 김민재의 올림픽 차출 여부.

 

'KFA' 인스타그램
'KFA' 인스타그램

 

포르투 측에선 김민재의 올림픽 차출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김학범 감독 역시 와일드카드 선발은 했지만 변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튜브 '스포츠머그'
유튜브 '스포츠머그'

 

단순히 김학범 감독의 의지 때문만은 아니다.

김민재 역시 올림픽 출전 의지가 확고하기 때문.

이미 아시안 게임 당시 군면제를 받았기 때문에 혜택을 위한 것도 아니다.

 

'KFA' 인스타그램
'KFA' 인스타그램

 

결국 쟁점은 올림픽 차출 여부.

현재 김민재 상황에 대해 류청 기자가 밝힌 내용이다.

 

유튜브 '이스타TV'
유튜브 '이스타TV'

 

김민재 영입을 위해선 기존 센터백 자원 매각이 필요한 포르투.

매각만 이뤄진다면 충분히 김민재 이적료도 지출할 수 있다.

하지만 포르투 측에선 김민재의 즉시 합류가 필요한 상황.

 

유튜브 '이스타TV'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의 보도 내용도 이와 비슷하다.

"김민재 이적과 관련해 포르투와 베이징은 이적료 600만 유로에 한 달 전 합의했다."

"베이징은 김민재의 올림픽 출전을 막지 않았다."

"하지만 포르투가 센터백 자원을 매각할 경우 김민재의 올림픽 출전을 거부할 수 있다."

"수비 자원 이탈이 없더라도 포르투 측에선 김민재의 프리 시즌 합류를 원할 것이다."

 

Record
Record

 

포르투 입장에선 김민재의 유럽 리그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

신입생이 프리 시즌을 건너뛴다면 그것도 문제다.

반면 김민재 입장에선 국가를 위해 기여하고 싶은 마음.

이 역시 쉽게 무시할 수 없는 문제다.

 

TEAMtalk
TEAMtalk

 

유럽 리그 진출과 애국심, 김민재에게 놓인 선택지다.

개인적으로 어떤 게 우선이라 강요하기 어렵다.

결국 선택은 김민재 본인의 몫.

어떤 방식이 됐건 그의 선택을 응원한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사슴가슴"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