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컨텐츠에서 빠질 수도..." 최근 합방 논란이 터지며 '이주헌 대표'가 해명한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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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컨텐츠에서 빠질 수도..." 최근 합방 논란이 터지며 '이주헌 대표'가 해명한 내용 요약
  • 이기타
  • 발행 2021.07.03
  • 조회수 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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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입장이 너무도 이해가는 상황.

자타공인 최고의 축구 방송인으로 거듭난 이스타TV.

이주헌과 박종윤 공동 대표를 간판으로 축구팬들에게 열띤 지지를 받았다.

다만 최근 들어 일부 팬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도 존재했다.

 

 

축구 뿐 아니라 게임 분야에도 새롭게 도전한 이주헌.

그 과정에서 '이스타TV'인데 '이스타'가 나오지 않는단 불만이 터졌다.

얼마 전 축구 중계 공지를 했지만 다른 컨셉의 방송을 진행하느라 참여하지 못한 일도 있었다.

 

'SPOTV' 중계화면
'SPOTV' 중계화면

 

그러던 도중 일종의 도화선이 된 어제 대구 챔스 경기.

전반 막판 축구 중계 도중 이주헌에게 별풍선 5천 개 스타 합방 제안이 들어왔다.

게다가 메이저 BJ들과 잠시 합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결국 하프타임을 포함해 약 15분 간 자리를 비우게 된 이주헌.

 

아프리카TV '이스타TV'
아프리카TV '이스타TV'

 

그 과정에서 전반 막판과 후반 초반 중계가 진행되질 않았다.

방제는 축구였지만 하단쪽 작게 노출된 중계 화면.

결과적으로 큰 지장은 없었지만 "축구를 무시하나?"라는 비판 여론이 일었다.

 

아프리카TV '이스타TV'
아프리카TV '이스타TV'

 

그렇게 다시 방송을 킨 뒤 해명에 나선 이주헌.

우선 스타 합방 관련 논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프리카TV '이스타TV'

 

사실 대표 입장에선 회사의 수익도 생각해야 하는 상황.

무엇보다 게임 방송을 위해선 메이저 BJ들과 합방 역시 중요하다.

충분히 이주헌 대표의 입장도 이해할 수 있었다.

물론 일부 팬들의 아쉬움 역시 이해되는 것도 사실.

 

아프리카TV '이스타TV'
아프리카TV '이스타TV'

 

결국 이주헌 대표는 이 사태에 대한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그와 동시에 앞으로의 변화를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 '이스타TV'
아프리카TV '이스타TV'

 

자신이 축구 컨텐츠에서 빠지는 걸 생각하고 있다는 이주헌 대표.

이미 편집자도 구한 상황이라고 한다.

 

아프리카TV '이스타TV'
아프리카TV '이스타TV'

 

본인은 이스타에서 서브로 들어가는 형태.

그와 동시에 채널 이름을 바꾸거나 별도 본인 채널 개설 계획을 밝혔다.

 

아프리카TV '이스타TV'
아프리카TV '이스타TV'

 

무리하게 많은 중계보단 집중해서 진행하겠다는 그의 약속.

개인적으로 이주헌 대표의 마음을 이해할 수밖에 없다.

단순히 크리에이터를 넘어 회사 대표 입장이기 때문.

 

 

단순히 본인만 생각할 수 없는 입장.

축구만으로 장기적인 회사의 성장을 도모하긴 어렵다.

이는 우리 야축 역시 지극히 공감할 수밖에 없는 내용이다.

여러 가지 시도가 없다면 성장 역시 정체될 수밖에 없다.

 

아프리카TV '이스타TV'
아프리카TV '이스타TV'

 

결국 다시 한 번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한 이주헌 대표.

충분히 리더 입장에서 결단을 내려야 할 때도 있는 법.

물론 축구팬 입장에선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리더 이주헌 대표의 다양한 시도 자체엔 응원을 보낸다.

 

움짤 출처 : 1차 - 'Sky Sports' 중계화면, 2차 - 펨코 "오란다"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