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입단 동기..." 결국 7년 차가 된 올해 '이적 요청'을 했다는 '토트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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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입단 동기..." 결국 7년 차가 된 올해 '이적 요청'을 했다는 '토트넘' 선수
  • 이기타
  • 발행 2021.07.02
  • 조회수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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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토트넘과 함께 한지도 햇수로 7년 차.

2015-16 시즌은 토트넘에게도 의미가 깊다.

팀 역사를 바꾼 두 명의 선수가 토트넘으로 입성했기 때문.

그 주인공은 손흥민과 토비 알더베이럴트.

 

 

나란히 입단 동기로 토트넘에 입성한 두 선수.

공수의 핵심으로 성장하며 토트넘의 역사를 바꿨다.

 

토비 알더베이럴트 인스타그램
토비 알더베이럴트 인스타그램

 

이전부터 상위권 도약을 위해 조금씩 나아가던 토트넘.

두 선수과 영입된 즈음 본격적으로 날개를 달았다.

 

Football London
Football London

 

한 시즌 간 헤매던 손흥민은 DESK 라인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공격 라인이 완성됐다.

 

Hotspur HQ
Hotspur HQ

 

그런가 하면 토비 역시 수비에서 없어선 안 될 선수가 됐다.

베르통언과 더불어 최고의 수비 라인을 자랑했다.

 

Evening Standard
Evening Standard

 

비록 우승엔 실패했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 역사를 일궈내기도 했다.

토트넘 수비에서 토비를 빼놓고 말할 순 없었다.

 

Mirror
Mirror

 

언제나 건재할 것만 같았던 토비.

올 시즌 들어 부쩍 노쇠화가 찾아왔다.

토트넘 역시 수비 라인이 급격하게 흔들렸다.

 

 

하지만 결국 시즌이 지나며 토비는 건재하단 걸 증명했다.

수비 라인이 흔들리는 와중에도 가장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어느덧 토트넘과 함께 한지도 햇수로 7년 차.

지금은 유로에 참가하고 있는 토비에게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 매체 디 애슬래틱은 토비가 토트넘에 이적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Mirror
Mirror

 

최근 감독 교체 과정에서 혼란을 빚은 토트넘.

누누 감독이 입성했지만 여전히 의문 부호는 남아있다.

그 상황에서 토비가 이탈할 경우 대체자는 필수적이다.

 

The Guardian
The Guardian

 

실제로 여러 수비수 영입설이 발생하고 있는 토트넘.

토비 역시 조국 벨기에 클럽 앤트워프와 이적설이 발생하기도 했다.

 

앤트워프 트위터
앤트워프 트위터

 

다만 여전히 변수는 있다.

토비가 이적을 원하긴 하지만 유로 종료 후 누누 감독과 대화의 여지도 남겨둔 것.

플랜을 들어본 뒤 희박한 확률로 남게 될 가능성은 있다.

 

Football London
Football London

 

대니 로즈 - 베르통언 - 토비 - 워커로 이어지는 토트넘 철의 포백.

이제 마지막 남은 한 선수.

과연 토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사슴가슴"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