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X됐음을 감지..." 판정에 극대노하며 항의하던 '토비'에게 포착된 끔찍한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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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X됐음을 감지..." 판정에 극대노하며 항의하던 '토비'에게 포착된 끔찍한 광경
  • 이기타
  • 발행 2021.06.14
  • 조회수 13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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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에게도 아찔했을 그때 그 순간.

축구도 VAR이 도입됐지만 결국 판정은 사람이 할 수밖에 없다.

경기를 보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선수들의 항의.

하지만 이 주심에겐 다른 세상 이야기다.

 

 

적어도 일관성 면에선 독보적인 라호즈 주심.

이른바 그라운드의 지배자다.

 

UEFA
UEFA

 

자신에게 혹시라도 대드는 선수가 있다?

바로 매운 맛 보는 거다.

 

 

라리가 팬들에겐 이미 악명높은 라호즈 주심의 악명.

사실 판정보단 카드 난사로 유명하다.

 

중계화면
중계화면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내로라하는 스타 선수들을 제압한 라호즈 주심.

놀랍게도 결승전 주심으로 배정됐다.

맨시티와 첼시 선수들이 가장 조심했던 건 항의로 인한 카드 수집.

 

중계화면

 

하지만 놀랍게도 정확한 판정으로 항의할 틈조차 주지 않았다.

권위가 아닌 정확성으로 그라운드를 제압한 그의 모습.

경기 후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은퇴를 시사하기도 했다.

실제 나이 탓에 유로 2020이 마지막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결국 마지막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명판정을 보여준 주심.

이렇게 남나 싶었다.

하지만 알고보니 오해였던 라호즈 주심의 은퇴설.

유로 2020 이후에도 최소 2년은 더 남을 예정이다.

 

중계화면
중계화면

 

그와 동시에 벨기에와 러시아의 조별리그 첫경기를 관장한 라호즈 주심.

이 경기에서도 라호즈 주심은 그라운드의 지배자였다.

코너킥 판정을 두고 일제히 불만이 생겼던 벨기에 선수단.

 

 

특히 토비가 격렬한 항의를 이어갔다.

보는 팬들도 슬슬 불안해지던 찰나.

 

'tvN SPORTS' 중계화면
'tvN SPORTS' 중계화면

 

분노한 토비의 눈앞에 들어온 사람.

아차. 오늘 라호즈였지.

 

Tribuna
Tribuna

 

순간 X됐음을 감지한 토비.

재빠르게 태세 변환을 가져갔다.

 

 

주심의 권위에 대항하려는 자.

바로 처단이다.

토비에게도 아찔했을 그때 그 순간.

 

AS
AS

 

이번 유로에서도 자주 보게 될 그라운드의 지배자.

과연 또 이번엔 어떤 선수가 그의 빨간 맛을 보게 될지 주목된다.

 

움짤 출처 : 'tvN SPORTS'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