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에 이어 또 떴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 '챔스권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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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에 이어 또 떴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 '챔스권 클럽'
  • 이기타
  • 발행 2021.06.14
  • 조회수 7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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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를 노릴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

전북 시절부터 특급 센터백으로 주목 받았던 김민재.

대표팀 선발 이후엔 대중적인 스타로 거듭났다.

남다른 피지컬에도 빠른 스피드와 준수한 발밑까지.

 

 

지난 여름 토트넘을 비롯해 유럽 클럽과 이적설이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베이징과 계약 기간이 남아 성사되지 못한 유럽행.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1년이 흐른 뒤 계약 만료가 다가오며 상황이 변했다.

이제 베이징 입장에서도 최소한의 이적료를 챙겨야 하는 상황.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그런 상황에서 유벤투스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단 보도까지 나왔다.

확인 결과 실제로 관심 자체는 사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A매치에서도 그 이유를 확실히 증명한 김민재.

도저히 그 수비력엔 빈 틈이 없었다.

 

 

한편 김민재 본인에게도 이어진 질문.

작년 토트넘과 최근 유벤투스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됐다.

 

유튜브 'GOAL TV'
유튜브 'GOAL TV'

 

분명 유럽행 의지는 확고한 김민재.

하지만 그 행선지에 대해선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유튜브 'GOAL TV'
유튜브 'GOAL TV'

 

그런 상황 속 김민재를 노리는 클럽이 또 한 번 등장했다.

빅리그는 아니지만 챔피언스리그 단골 진출 클럽이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포르투갈 매체 '레코드'가 보도한 클럽은 바로 FC 포르투.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까지 진출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포르투 인스타그램
포르투 인스타그램

 

내로라하는 선수단을 보유한 포르투.

그들 역시 김민재를 노릴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

어느덧 만 38세에 다다른 주전 수비수 페페.

 

Evening Standard
Evening Standard

 

이제 슬슬 대체자를 생각해야 할 나이다.

포르투 입장에서 김민재는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겨울 김민재와 이적설이 발생하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장기적으로 봤을 때 김민재에게도 유리하다.

여기서 입지를 다질 경우 빅클럽 입성까지도 가능하기 때문.

당장 유럽 무대 검증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전 자리를 잡기도 용이하다.

 

'Asian Football' 트위터
'Asian Football' 트위터

 

결국 선택은 본인의 몫.

부디 최선의 결정을 내려 유럽 무대에서 안착하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1차 - 'TV조선' 중계화면, 2차 - 펨코 "사슴가슴"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