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나오게 강하다..."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를 쓴 포지션별 최다 득점자 'BEST XI'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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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나오게 강하다..."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를 쓴 포지션별 최다 득점자 'BEST XI' 수준
  • 이기타
  • 발행 2021.06.11
  • 조회수 3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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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었던 메날두의 위엄.

모든 선수가 바란다는 꿈의 무대 UEFA 챔피언스리그.

슈퍼 리그 출범으로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유럽 클럽 대항전 최고의 무대는 챔피언스리그다.

 

 

단 1회만 따내도 역사에 남을 만한 커리어.

이 무대에서 우승한 클럽은 오랫동안 회자되곤 한다.

 

Marca
Marca

 

입장부터 팬들의 가슴은 웅장해진다.

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챔피언스리그 오프닝 곡.

 

 

 

이런 무대에서 득점한다는 건 꿈과도 같은 일이다.

더구나 리그에 비해 경기 수도 적다.

그럼에도 수많은 득점을 꽂아넣었던 월드 클래스 선수들.

 

첼시 인스타그램
첼시 인스타그램

 

그런 의미에서 역사상 챔피언스리그 포지션별 최다 득점자를 살펴보자.

이 명단에 올랐다는 건 곧 월드 클래스라는 소리다.

강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해야 하기 때문.

참고로 1992년 챔스 개편 이후 + 본선 무대만 집계된 기록이다.

 

Skores
Skores

 

하나 같이 토나오게 강한 스쿼드다.

다만 주목할 선수라면 골키퍼 포지션.

사실 부트는 올리버 칸, 레만 등에 밀려 대표팀에선 빛나지 못했다.

하지만 적어도 득점 면에선 단연 독보적이었다.

 

FIFA
FIFA

 

골키퍼임에도 PK를 전담한 부트.

커리어 통산 37골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 역시 PK로만 3골을 터트리며 명단에 올랐다.

재밌는 건 3골 모두 유벤투스를 상대로 기록했단 사실.

 

'Jonas Giaever' 트위터

 

수비 포지션에선 카를로스 - 피케 - 엘게라 - 라모스가 선정됐다.

모두 나란히 15골~16골을 기록했다.

특히 스페인 대표팀을 책임진 라모스와 피케의 위엄이 돋보인다.

 

FC Barcelona Noticias
FC Barcelona Noticias

 

미드필더 포지션에선 램파드, 스콜스, 뮐러를 확인할 수 있다.

득점력까지 훌륭했던 스램제 중 스콜스와 램파드가 선정된 라인업.

 

90Min
90Min

 

사실 제라드의 미포함이 의외일 수 있다.

실제로 제라드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30골을 기록하긴 했다.

하지만 예선 9골이 포함된 기록이라 아쉽게 이 명단에선 제외됐다.

 

Liverpool Echo
Liverpool Echo

 

공격 포지션으로 올라가면 더욱 압도적인 라인업.

레반도프스키의 73골은 믿기 힘들 정도다.

그것도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만 기록한 득점이다.

 

FIFA
FIFA

 

하지만 그조차 평범하게 만드는 신계의 위엄.

메시와 호날두 두 선수 합쳐 254골을 터트렸다.

두 선수만으로 전 포지션 득점 기록을 압도적으로 뛰어넘었다.

 

Sky Sports
Sky Sports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었던 메날두의 위엄.

브로들의 생각은 어떤가?

 

움짤 출처 : 'SPOTV' 중계화면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