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쳤을 뿐인데..." 상대 선수에겐 문화 충격이었던 '김민재'의 살벌한 피지컬 수준
상태바
"툭 쳤을 뿐인데..." 상대 선수에겐 문화 충격이었던 '김민재'의 살벌한 피지컬 수준
  • 이기타
  • 발행 2021.06.10
  • 조회수 703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실 알고보니 이유가 있었던 김민재의 투입과 경고.

베이징과 계약 만료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김민재.

그와 동시에 유럽 빅리그 팀들의 관심이 구체화됐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팀은 유벤투스.

 

 

적어도 관심 자체는 사실인 것으로 전해졌다.

날이 갈수록 유럽 리그에 대한 희망이 떠오르고 있는 상황.

 

대한축구협회
'KFA' 인스타그램

 

적어도 아시아 무대에선 급이 다르다.

엄청난 피지컬에도 빠른 스피드, 안정적인 발밑까지.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한편 주축 선수들에게 대거 휴식을 부여한 스리랑카전.

지난 투르크메니스탄전과 달리 김민재도 벤치에서 대기했다.

 

 

사실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던 상황.

놀랍게도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박지수를 대신해 김민재가 투입됐다.

 

 

스리랑카에겐 너무도 잔인했던 그의 입갤.

정확한 패스 궤적으로 공격 과정에도 기여했다.

 

 

스리랑카 선수들과 비교해 몸 두께부터 달랐던 김민재.

툭 쳤더니 날아갔다.

 

 

체격 차이를 감안하면 상당한 충격이 전해졌을 터.

스리랑카 선수들 입장에선 쉽게 경험하기 힘든 피지컬이었다.

 

 

사실 경기 내내 자주 드러누웠던 스리랑카 선수단.

하지만 적어도 이 장면은 진심이었다.

 

 

결국 경고 카드를 받아든 김민재.

그의 존재감은 스리랑카 입장에서 너무도 큰 부담이었다.

 

 

그런데 사실 알고보니 이유가 있었던 김민재의 투입과 경고.

사실 김민재는 경고 트러블에 걸린 상황이었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최종예선 진출 이후에도 이어지는 경고 기록.

결국 스리랑카전에서 경고 한 장을 받는 건 일종의 작전인 셈.

사실상 최종예선 진출이 확정된 상황에서 레바논전 결장을 택한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이를 통해 최종예선에선 경고 부담 없이 임하게 될 김민재.

따라서 이번 2차예선에서 김민재의 역할은 종료됐다.

하지만 국가대표 이후 본격적으로 지속될 김민재의 유럽 이적설.

좋은 쪽으로 결론이 나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1차 - 'TV조선' 중계화면, 2차 - 펨코 "사슴가슴"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