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로 똘똘 뭉친 채..." 교체 투입된 '만 19세' 특급 유망주의 센세이셔널한 A매치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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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로 똘똘 뭉친 채..." 교체 투입된 '만 19세' 특급 유망주의 센세이셔널한 A매치 데뷔전
  • 이기타
  • 발행 2021.06.09
  • 조회수 1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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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 이어 대표팀에서도 임팩트를 보인 그의 패기.

올 시즌 K리그에 등장한 특급 유망주.

이른바 '매탄소년단' 일원으로 수원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나이는 2002년생, 만으로 불과 19세.

 

 

주인공은 정상빈.

어린 나이에도 겁없는 플레이로 연일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그러자 정상빈을 파격 호출한 벤투 감독.

이 소식에 겁없던 정상빈은 그저 수줍은 청년이 됐다.

 

'KBS' 뉴스화면
'KBS' 뉴스화면

 

손흥민을 보고 싶다던 19세 정상빈의 소원.

함께 훈련도 하며 제대로 성취했다.

 

'KFA' 인스타그램
'KFA' 인스타그램
유튜브 'KFA TV'
유튜브 'KFA TV'

 

지난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선 아쉽게 명단 제외에 그쳤던 정상빈.

그리고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한 스리랑카전.

이 경기에서 벤치 포함되며 후반 투입을 기대케 했다.

 

'KBS' 뉴스화면
'KBS' 뉴스화면

 

후반 4-0으로 벌어진 상황.

정상빈과 강상우가 나란히 투입되며 데뷔전이 성사됐다.

 

 

평생 기억에 남을 이 순간.

그렇게 매탄소년단 정상빈이 그라운드로 들어섰다.

 

 

정상빈이 모두를 놀라게 하기까진 채 5분이 걸리지 않았다.

발 앞으로 날아온 이동경의 슈팅.

 

 

정상빈이 재치있게 방향을 돌려놓으며 데뷔골에 성공했다.

궤적을 자세히 보면 골문 바깥으로 나가는 슈팅이었다.

 

 

즉각 데뷔골로 센세이셔널한 데뷔전을 보낸 정상빈.

얼마 안 되는 시간 동안 자신을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잠시 후엔 연계 플레이 후 시원한 슈팅까지.

겁없는 정상빈의 장점이 한껏 빛난 순간이었다.

 

 

물론 상대가 약체였지만 충분히 빛났던 정상빈의 활약.

데뷔전에도 쫄지 않고 패기있는 플레이를 펼쳤다.

 

 

팀의 마지막 골을 성공시키며 5-0 대승에 일조한 정상빈.

그가 데뷔골을 기록한 나이는 만 19세 75일.

이는 역대 A매치 최연소 득점 8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KFA' 인스타그램
'KFA' 인스타그램

 

K리그에 이어 대표팀에서도 임팩트를 보인 그의 패기.

벤투 감독 역시 "소집 기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된다. 더 지켜보겠다"며 호평했다.

겁없는 매탄소년단의 질주.

앞으로 더 성장해 향후 대표팀 주축 윙어가 되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1차 - 'TV조선' 중계화면, 2차 - 펨코 "사슴가슴"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