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던 나머지..." 다른 팀에 비해 '머머리' 팬들이 가장 많다는 'EPL'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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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던 나머지..." 다른 팀에 비해 '머머리' 팬들이 가장 많다는 'EPL' 구단
  • 이기타
  • 발행 2021.05.22
  • 조회수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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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로 봐야겠다.

매번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끊을 수 없는 축구.

응원하는 팀에 따라 천당과 지옥을 오가곤 한다.

그 과정에서 받게 되는 숱한 스트레스.

 

 

하지만 이 역시 팀에 따라 달라진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Sky Sports
Sky Sports

 

그리고 최근 영국 매체에서 흥미로운 리서치를 진행했다.

EPL 팬 2,000명을 대상으로 응원하는 클럽과 대머리 여부를 물었다.

이를 통해 대머리 비율이 가장 많은 클럽을 조사했다.

사탄도 울고 갈 리서치지만... 사실 재밌을 것 같아서 알아봤다.

 

Fox Sports
Fox Sports

 

우선 5위부터 소개한다.

5위에 오른 팀은 대머리 비율 40%를 차지한 에버튼.

중상위권을 오가며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던 모양이다.

 

HITC

 

대머리 비율 41%로 4위에 오른 팀은 토트넘.

최근 성적을 보면 급 숙연해진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원인을 알 것만 같다.

 

Sky Sports
Sky Sports

 

3위에 오른 팀은 42% 비율을 차지한 첼시.

챔스 결승도 진출하고 최근 좋은 흐름이라 의외긴 하다.

아마도 잘생긴 백인 공격수에게 연타 공격을 받으며 생긴 모양이다.

 

Football 365
Football365

 

하지만 이제부터가 진짜다.

2위에 오른 팀은 무려 47%를 차지한 리버풀.

최근 흐름이 좋지만 그들에겐 이유가 확실하다.

 

Eurosport
Eurosport

 

세월을 거치며 스트레스가 축적됐기 때문.

이른바 전설의 '빡빡풀' 시절.

 

'MBC Sports+' 중계화면
'MBC Sports+' 중계화면

 

풍성충도 탈모가 오던 그 시절이다.

심지어 선수들까지 온통 빡빡이였다.

 

 

마지막 대망의 1위는 바로 뉴캐슬.

무려 49%의 수치로 우승에 성공했다.

 

The Spectator's View
The Spectator's View

 

강등권을 오가며 팬들에게 누적된 스트레스.

올 시즌 역시 간신히 강등을 면했다.

 

Sky Sports
Sky Sports

 

리서치 업체 측에선 조사 결과를 두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린 EPL 팬들의 30%가 대머리라는 걸 발견했습니다."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놀라운 수치가 아니죠."

"특히 뉴캐슬은 팬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안겨준 모양이네요." 

 

The Sun
The Sun

 

물론 표본도 적고, 과학적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

게다가 아스날이 저 밑에 위치한 걸 보니...

그냥 재미로 봐야겠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