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바르샤를 상대로..." 첼시 역사상 최초로 '챔스 결승'에 출전한 '지소연'의 경기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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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바르샤를 상대로..." 첼시 역사상 최초로 '챔스 결승'에 출전한 '지소연'의 경기력 근황
  • 이기타
  • 발행 2021.05.17
  • 조회수 1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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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과 첼시는 충분히 최선을 다했다.

대표팀 뿐 아니라 첼시 위민의 레전드가 되고 있는 지소연.

지금까지 총 9개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따냈다.

올 시즌 역시 리그와 커뮤니티 쉴드에서 우승을 거둔 상황.

 

 

여기서도 모자라 FA컵과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까지 노렸다.

현재 FA컵은 16강에 진출한 상황.

 

첼시 인스타그램
첼시 위민 인스타그램

 

그리고 최근 챔피언스리그 4강 뮌헨전에서 득점을 터트린 지소연.

팀 역사상 최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역사를 이뤄냈다.

 

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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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바르샤 페미니.

하지만 지금껏 상대한 팀들과는 애초에 결이 달랐다.

올 시즌 리그 성적부터 압도적이다.

무려 26전 전승 128득점 5실점이라는 어마무시한 성적을 냈다.

 

첼시 위민 인스타그램
첼시 위민 인스타그램

 

다윗의 입장에서 골리앗을 상대하게 된 입장.

지소연은 여유로운 표정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준비했다.

 

 

하지만 바르샤는 강해도 너무 강했다.

이른 시간 선제골로 기세가 꺾인 첼시.

 

 

지소연이 고군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후 연속골을 허용하며 0-3까지 벌어진 점수차.

날카로운 지소연의 패스 역시 골문을 외면했다.

 

 

결국 전반에만 4골을 실점한 첼시.

지소연이 날린 회심의 슈팅 역시 골키퍼 정면에 그쳤다.

 

 

끝내 후반에도 만회하지 못한 첼시.

0-4로 바르샤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팀 역사상 최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행.

그래서 더욱 아쉬웠던 우승 문턱에서의 좌절.

 

 

지소연은 동료에게 안겨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준우승 트로피를 받는 과정에서도 여실히 드러난 아쉬움.

 

 

하지만 지소연과 첼시는 충분히 최선을 다했다.

단지 상대가 너무도 강했을 뿐.

 

첼시 위민 인스타그램
첼시 위민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이미 9개 대회에서 첼시의 우승을 이끈 지소연.

지금까지 보여준 성과로도 충분히 레전드다.

그리고 아직 남아있는 FA컵 일정.

이 대회에서 챔스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래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펨코 "사슴가슴"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