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호의 슈팅 찬스에서..." 수비가 붙자 한 번 더 꼬아버린 '케인'의 놀라운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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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호의 슈팅 찬스에서..." 수비가 붙자 한 번 더 꼬아버린 '케인'의 놀라운 플레이
  • 이기타
  • 발행 2021.05.17
  • 조회수 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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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케인은 케인이었다.

올 시즌 압도적인 케인의 활약상.

EPL 내 득점과 도움 부문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그와 반비례하는 토트넘의 성적.

 

 

리그컵 준우승으로 우승 트로피마저 놓쳤다.

그러자 최근 들어 급격히 점화되고 있는 케인의 이적설.

 

Express
토트넘 인스타그램

 

그만큼 케인의 활약은 독보적이었다.

한편 이제 챔스는 사실상 힘들어진 토트넘의 상황.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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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로파리그 진출권 확보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물론 이를 위해 남은 경기 전승은 필수다.

그리고 어김없이 울브스전에서 날카로운 활약을 선보인 케인.

 

 

초반부터 엄청난 발목 힘으로 골대를 강타했다.

이때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케인의 발끝.

 

 

베일과 한 차례 좋은 호흡을 선보이기도 했다.

시즌이 지날수록 점차 발전하고 있는 두 사람의 호흡.

 

 

하지만 좀처럼 터지지 않던 득점.

그 흐름을 또 한 번 케인이 끊어냈다.

 

 

호이비에르의 환상적인 패스를 이어받았던 케인.

이어 달려오는 수비수들을 바디 페인팅 동작으로 이겨냈다.

 

 

웬만한 공격수라면 일찌감치 슈팅을 시도하기 마련.

하지만 케인은 역시나 달랐다.

 

 

이 득점으로 살라를 제치고 리그 단독 득점 선두에 오른 케인.

후반에도 케인의 슈팅 시도는 이어졌다.

 

 

그 와중에 두 번의 골대 강타로 아쉬움을 삼킨 케인과 알리.

후반 막판 다시 한 번 날카로운 슈팅을 기록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경기 내내 케인을 비롯해 날카로웠던 토트넘 공격진.

무엇보다 오늘도 역시나 케인은 케인이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토트넘 인스타그램

 

이대로 득점 선두를 굳힌다면 엄청난 기록을 세우게 되는 케인.

팀 성적과 별개로 리그 득점-도움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사슴가슴"님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