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에서 박살난 기대감..." 노장 공격수가 다시 한 번 살려낸 '맨유'의 7번 계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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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에서 박살난 기대감..." 노장 공격수가 다시 한 번 살려낸 '맨유'의 7번 계보 정리
  • 이기타
  • 발행 2021.05.11
  • 조회수 1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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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나 이어진 맨유의 7번 잔혹사.

흔히 축구계에서 에이스의 상징이라 불리는 7번.

맨유 역시 화려한 7번 계보를 자랑했다.

그 옛날 알프 스코필드부터 시작된 맨유의 7번 계보.

 

 

이후로도 조지 베스트, 윌리 모건, 브라이언 롭슨 등.

하지만 옛날 선수들은 사실 플레이조차 본 적이 없다.

따라서 보다 친숙한 칸토나부터 소개한다.

 

1. 에릭 칸토나

The Sun
The Sun

 

사실 요즘 팬들에겐 쿵푸 킥으로 더 유명한 선수다.

하지만 그에 앞서 골게터로 격이 달랐던 재능.

맨유의 화려한 7번 계보에 들어가기 충분했다.

 

2. 데이비드 베컴

Bleacher Report
Bleacher Report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선수다.

외모, 간지, 실력 모두를 갖춘 베컴.

축구를 모르는 사람도 베컴은 알 정도였다.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orbes
Forbes

 

메시와 더불어 현존 최고의 축구 스타.

맨유 시절부터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이미 최고에 올랐다.

이후 어떻게 됐는진 딱히 설명이 필요없다.

 

3. 마이클 오웬

Mirror
Mirror

 

여기부터 조금씩 무게감이 떨어지는 7번.

물론 오웬의 이름값만 보면 충분하다.

게다가 조커로 제몫을 다하긴 했다.

다만 7번이 어울리냐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리는 것도 사실이다.

 

4. 안토니오 발렌시아

Bleacher Report
Bleacher Report

 

역시 앞선 선수들에 비하면 아쉬운 이름값.

하지만 7번이 자신의 그릇은 아니라고 판단.

훗날 25번으로 바꾼 뒤 풀백 포변 후 팀에 헌신했다.

맨유 팬들 역시 적어도 여기까진 별 문제없다고 여겼다.

하지만...

 

5. 앙헬 디 마리아

Goal.com
Goal.com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7번 잔혹사의 신호탄이 터졌다.

초반 월클의 면모를 보였으나 부상으로 급격히 떨어진 폼.

본인 역시 맨유 시절을 최고의 암흑기로 생각한다.

결국 1년 만에 도망치듯 맨유를 떠났다.

 

6. 멤피스 데파이

Sky Sports
Sky Sports

 

네덜란드 리그 시절 '포스트 호날두'라 불리며 엄청난 기대감을 받았다.

하지만 장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던 맨유 시절.

역대 최악의 맨유 7번 중 하나로 평가됐다.

그리고 이후 전설이 맨유에 등장하는데...

 

7. 알렉시스 산체스

 

 

 

전설의 피아노와 함께 웅장했던 그의 등장.

아스날 시절 '산왕'이라 불렸던 그 명성.

데파이를 넘어서는 맨유 역사상 최악의 7번이 됐다.

이미 맨유 팬들의 기대감이 바닥난 상황에서 등장한 다음 7번은...

 

8. 에딘손 카바니

'433' 인스타그램
'433' 인스타그램

 

전성기 다 지난 공격수라 평가된 카바니.

분명 PSG 시절 기량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다만 나이를 감안했을 때 7번 역할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도 따랐다.

 

bein SPORTS
beIN SPORTS

 

불과 한 시즌 만에 사라진 그 의구심.

맨유는 서둘러 카바니와 계약 연장에 나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디 마리아를 시작으로 세 차례나 이어진 맨유의 7번 잔혹사.

카바니와 맨유의 동행은 다음 시즌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움짤 출처 : 1차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차 - 온라인 커뮤니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