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토 나올 정도..." AS로마 부임한 '무리뉴 감독'이 보여줄 '버스 세우기'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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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토 나올 정도..." AS로마 부임한 '무리뉴 감독'이 보여줄 '버스 세우기' 전술
  • 이기타
  • 발행 2021.05.05
  • 조회수 2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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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다시 세리에A로 돌아온 무리뉴 감독.

끝내 토트넘과 이별한 무리뉴 감독.

맨유 시절부터 반복된 무리뉴 감독의 전술 문제.

예상보다 빨랐지만 경질 자체는 납득할 만했다.

 

 

놀랍게도 경질 이후 곧바로 구직에 성공한 무리뉴 감독.

해설위원과 칼럼니스트로 활약을 예고했다.

 

HITC
HITC

 

당분간 감독과는 거리가 멀 것으로 보였다.

적어도 어제까지는 그랬다.

많은 팬들을 놀라게 한 무리뉴 감독의 AS로마 부임 소식.

총 3년 계약으로 비교적 장기간을 보장받았다.

 

AS로마 인스타그램
AS로마 인스타그램

 

하지만 모두가 무리뉴 감독을 반기는 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맨유 시절 인연을 맺었던 두 명의 선수가 있다.

첫 번째는 스몰링.

 

The Sun
The Sun

 

로마 입단 후 그야말로 최고의 수비수로 환골탈태했다.

올 시즌 역시 부상만 아니라면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맨유 시절 무리뉴 감독과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Sports Mole
Sports Mole

 

무리뉴 감독의 요구로 진통제를 맞으며 뛰던 스몰링.

고통이 극심해 한 경기를 결장하자 무리뉴 감독에게 디스를 당했다.

당시 팬들 역시 스몰링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Goal.com
Goal.com

 

다음 선수는 미키타리안.

올 시즌 놀랍게도 11골 11도움으로 10-10까지 달성했다.

맨유 시절 그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다.

실제로 무리뉴 감독이 공개 비판을 하기도 했다.

 

Manchester Evening News
Manchester Evening News

 

그런 상황 속에서 재회하게 된 두 선수와 무리뉴 감독.

현지 매체 역시 이를 의식한 모양이다.

무리뉴 감독의 예상 전술에서 두 선수를 제외했다.

 

'transfermarkt_official' 인스타그램
'transfermarkt_official' 인스타그램

 

그리고 특이점이 와버린 버스 전술.

최근까지 토트넘에서도 자주 목격된 모습이다.

 

Premier League
Premier League

 

그렇다면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부임 당시엔 어땠을까.

역시 현지 언론이 사전에 예상했던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전술이다.

 

'transfermarkt_official' 인스타그램
'transfermarkt_official' 인스타그램

 

와우.

포지션만 살짝 다르고 AS로마 예상 전술과 큰 차이 없다.

아무튼 세리에A 무대로 다시 돌아오게 된 무리뉴 감독.

 

 

트레블 시절 보였던 이 간지.

하지만 이후 실종된 무리뉴 감독.

대신 모우린호가 등장했다.

 

'SPOTV' 중계화면
'SPOTV' 중계화면

 

돌고 돌아 다시 세리에A로 돌아온 무리뉴 감독.

과연 이번엔 무리뉴가 될지 모우린호가 될지.

개인적으로 무리뉴 감독의 화려한 귀환을 바래본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평범함은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