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역습 당하는데..." 끝내 '네이마르'가 분노했던 동료 '디 마리아'의 이상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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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역습 당하는데..." 끝내 '네이마르'가 분노했던 동료 '디 마리아'의 이상한 플레이
  • 이기타
  • 발행 2021.05.05
  • 조회수 2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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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 떠나버린 도비.

PSG, 그리고 네이마르에게 유독 간절했던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

지난 시즌 마침내 그 문턱까지 근접했다.

결승 무대까지 진출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에게 무릎을 꿇었다.

 

 

유독 서글프게 느껴졌던 네이마르의 눈물.

하지만 이 도전이 끝은 아니었다.

 

중계화면
중계화면

 

올 시즌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PSG.

16강과 8강에서 바르샤와 바이에른 뮌헨을 꺾었다.

도장깨기 수준의 미친 난이도를 극복해냈다.

4강에서 마주친 상대는 맨시티.

 

PSG 인스타그램
PSG 인스타그램

 

네이마르가 선봉으로 나섰지만 1차전 홈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

그럼에도 아직 포기하기엔 일렀던 점수차.

2차전 음바페가 부상으로 벤치에 포함되며 네이마르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RT
RT

 

누구보다 간절했을 PSG.

하지만 경기를 까보니 맨시티의 간절함이 더욱 돋보였다.

 

 

수비진에서 연속된 허슬 플레이로 PSG의 공격을 막아낸 맨시티.

네이마르를 비롯해 PSG 공격진의 슈팅은 계속해서 막혔다.

 

 

반대로 너무나 쉽게 뚫렸던 PSG 수비진.

특히 맨시티 역습 과정에서 디 마리아의 플레이는 아쉬움을 남겼다.

평소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하는 디 마리아였기에 더욱 그랬다.

 

 

열심히 수비 가담하는 동료들과 달리 산책성 플레이를 한 디 마리아.

그를 본 네이마르는 디 마리아에게 강한 질책을 보냈다.

 

 

한편 디 마리아는 얼마 지나지 않아 기어이 사고를 치고 말았다.

페르난지뉴의 신경전에 넘어가 퇴장 선언을 받게 된 것.

 

 

결국 쓸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나는 디 마리아의 뒷모습.

베테랑이었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는 플레이였다.

 

중계화면
중계화면

 

자유를 찾아 떠나버린 도비.

사실상 PSG의 패배가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끝내 이번 도전도 4강에서 끝나게 된 네이마르와 PSG.

챔스 우승의 길이 이렇게나 멀고도 험하다.

 

Eurosport

 

하지만 여전히 끝나지 않은 네이마르의 도전.

언젠가 이 눈물이 환희로 바뀌길 응원한다.

 

움짤 출처 : 1차 - 'SPOTV' 중계화면, 2차 - 펨코 "쌈아치김채원", 락싸 "Eduardo Camavinga"님

평범함은 거부한다.